반응형 깊이1 사이판 여행 #7 :: 물놀이, 바다 수영하기 좋은 하얏트 앞 마이크로 비치 마이크로비치는 사이판 하얏트 호텔에서 걸어서 2분정도 거리에 있어요~-그래서 저희는 여행 마지막날까지..심지어.. 비가 막 내리고 있는 와중에도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다 왔는데요~ 대략적으로 어느정도 거리인지 감이 훅 오시죠??!! ^^ 이런 파라솔과 비치의자는 대략 7~8개 세트 정도가 있는데저희는 보통 오전에는 다른 액티비티를 즐기다 오후 4시쯤 (해가 약해지는 시간대)에 와서 자리는 항상 3~4개씩 비어있었어요- 개인적으로 한낮에는 너무 뜨거워서 수영하기 힘들 정도였기에..몇일간 지내보니 해지기 1시간 전쯤 나오는게 딱 좋더라구요~ 물이 좀 차갑지 않을까 걱정했는데.해지고 1시간이 지나도 물은 따끈했어요, 비치 왼편으로는 비치발리볼 같은 간단한 게임을 할 수 있는 네트도 있고요.-사진 방향으로 가면 .. 2017. 11.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