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GS25에서 3봉지 먹었던 

누가크래커의 임팩트가 제법 오래 갔던지라..

오랜만에 세븐일레븐에 갔다가 

핑크핑크한 누가크래커를 발견해서..

잠시 망설이다 한 상자 구입해왔어요!~



O'day 누가크래커

5개입 (350kcal) : 3000원


-

GS25의 누가크래커가 궁금하시면 

아래 사진를 클릭하세요. 



포장에는 귀여운 소와 파들이 

여기저기 뿌려져 있고..

누가크래커 사진이 모서리에서 

뿌리치기 힘든 유혹을 하고 있었던...

꽤나 리얼한 프린트라 

이 사진이 낚인 것 같습니다..ㅎ




성분표 참고하시구요. 

-

딱딱한 누가를 부드럽게 만드는 방법이 

안내되어 있는데 전자레인지 10초간 가열하기 

외에 오븐에 3분간 예열후 잔열로 데우는 

고급진 방법도 있네요..^^;; 


(제가 부지런했으면.. 각각 테스트도 해봤을텐데..

오븐기.. 사용하기 귀찮은 1인입니다..^^;;)




원산지는 대만이고, 밀가루, 팜유, 맥아당.. 

설탕, 버터, 우유분말.. 파, 정제소금등. 

예상 가능한 원료들이 들어가네요.




누가가 딱딱해 질 수 있으니,

주의하라는 문구! 




포장이 상당히 정성스러웠는데..

열어보니.. 과자가 부서져 있었습니다.;;


이 포장.. 보기만 그럴듯하고, 

실효성이 없는 듯...;;




그나마 멀쩡한 것 3개만 담아보았는데요. 

나머지 두개는 모서리가 깨...;;




GS25 누가크래커는 통통하게 살짝씩만 

누가가 삐져나와있었는데..

-

이제품은 중간에 녹은 것인지.. 아니면 

처음부터 많이 흐른 상태에서 포장을 한것인지. 

이렇게 누가가 좀 찌부러져 있더라구요. 




크래커도 바삭했고, 

기본적으로 짭쪼롬하다가 누가가 

씹힐 수록 달달해지는 것이.. 

전형적인 '짠단단'의 맛이 느껴졌어요. 

다만, 전에 먹었던 GS 누가크래커에 비해 

파맛이 좀 더 강한 것 같았고 

누가가 사방으로 많이 삐져나온 점이 

다른 것 같네요... 



GS25의 누가크래커가 궁금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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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GS25 누가크래커는 3개에 이천원이었는데, 

이건 5개에 삼천원이니 가격적으로는 

조금 더 매리트가 있었는데요. 

맛도 GS25에 밀리지 않고 괜찮았으나.. 

제가 운이 좋지 않았는지.. 

부서진 크래커랄지 누가가 너무 흘러서 

사방이 지저분해 보이는 건 단점인 것 같아요. 

대접용으로는 다소 부적합하다는 생각도 

들었는데요... 그러나 맛과 가격을 생각하면 

무난하고 괜찮은 선택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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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히티틀러 2017.03.04 00:15 신고

    포장을 보고 낯익다고 생각했는데, 종이 박스만 달라졌지 제가 대만에서 사온 누가크래커랑 같은 회사 제품이네요.
    누가가 삐져나온 건 보관하다 녹아서 그렇다고 생각했는데, DD 님께서 사진 제품도 그렇다면 원래 그런가봐요;;;;
    파맛이 나면서 짭쪼름한게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었어요ㅎㅎㅎ

    • BlogIcon CreativeDD 2017.03.04 16:44 신고

      이 브랜드의 누가크래커를 대만에서 사오신 적이 있으시군요!!
      대만에서 사신 제품도 누가 상태가 그러셨다면.. 이 제품의 고질적인 문제(?) 혹은 특징인가보네요..
      파맛이 많이 나서 개인적으로 크래커는 참 맛있더라구요^^

  2. BlogIcon 베짱이 2017.03.04 00:40 신고

    크래커가 짭쪼름하면서 달달할거같아요.
    보고 있으니 갑자기 에이스 크래커가 먹고싶어지는데요? ㅋㅋㅋㅋ

    • BlogIcon CreativeDD 2017.03.04 16:45 신고

      전 사실 에이스크래커를 많이 못 먹는 편인데...
      (먹다보면.. 목이 맥혀가지고요..ㅎㅎ;;)
      이 제품은.. 10개까지는 끄떡없이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실 이 제품과 비슷한건 에이스보다는 야채크래커인 것 같고요..^^

  3. BlogIcon SoulSky 2017.03.04 07:31 신고

    요즘은 신기한게 많이 파네요 ㅎㅎ 이거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 BlogIcon CreativeDD 2017.03.04 16:46 신고

      궁금하시면 한번 드셔보세요~
      그나마.. 저렴한 편인 2000원짜리 3봉지..도
      혼자서 맛보시기에는 적당해보입니다^^

  4.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3.04 08:12 신고

    우리거 중에도 비슷한게 있지 않나요? ㅎ
    짠단단 하니 생각이 나는듯 합니다 ㅋ
    요즘은 외국 과자들이 참 많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 BlogIcon CreativeDD 2017.03.04 16:46 신고

      짠단단하면 생각나는 과자요..??
      모지모지?? 야채크래커말씀하시는 걸까요..?ㅎㅎ

  5. BlogIcon Gom Guard 2017.03.04 11:01 신고

    확실히 전에 리뷰하셨던 누가 크래커가 대접하기 더 좋아보이네요. ^^
    근데 저희 집 주변에는 왜 이런걸 팔지 않는지... 아쉽습니다. ㅜㅜ

    • BlogIcon CreativeDD 2017.03.04 17:05 신고

      저도 번화가쪽에 살지 않아서 평소에는 잘 발견 못하다가..
      오랜만에 갔더니.. 딱보이더라구요!~
      편의점도 장사 잘되는 곳으로 가는게.. 나름 팁인 것 같아요..^^;;

  6. BlogIcon 줌마토깽 2017.03.04 12:45 신고

    저두
    gs25누가 맛있게 먹어서
    요것두 먹어보고 싶네요
    누가크래커가 은근맛있더라구요
    다만 부서지지
    않은것을 잘골라야할텐데요 ㅎ

    • BlogIcon CreativeDD 2017.03.04 17:05 신고

      줌마토깽님은 안부서진 예쁜 녀석으로
      구입하시면 좋겠네요.. ^^
      전 운이 없었던 건지.. 에고고..
      그래도 손님 대접용으로 안사고. 제 입으로 다 들어갈 녀석들이라..
      맛만 있으면 되긴 했어요..ㅎㅎㅎ

  7. BlogIcon 허니레빗 2017.03.04 13:55 신고

    누가 크래커 맛은 다 똑같은지 알았는데
    편의점 별로 맛이 다르다 봐여~ 진짜 이거 쫀득한게 은근 자꾸 땡기맛이여서 맛있었는데 이번껏도 한번 먹어봐여겠네요

    • BlogIcon CreativeDD 2017.03.04 17:06 신고

      아무래도 브랜드가 조금씩 다르다보니까..
      큰 차이는 아니었지만 조금씩 다르긴 하더라구요!
      쫀득쫀득.. 짭짤달달하니.. 진짜 누가크래커는..
      너무 제 취향인 것 같아요..^^;;

  8. BlogIcon 슬_ 2017.03.04 14:19 신고

    누가 크래커라는 걸 처음 들어봤어요~ +_+ 파가 들어있군요.
    무슨 맛일지 정확히 상상이 안되니까... 저도... 편의점에 가서 한번 슬쩍...ㅎㅎㅎㅎ

    • BlogIcon CreativeDD 2017.03.04 17:07 신고

      옷! 슬님은 누가 크래커 처음 들어보셨군요!~
      아마 대부분 호평하는 과자인지라..
      한번 도전해보셔도 후회는 없을 것 같네요^^

  9. BlogIcon GeniusJW 2017.03.04 16:28 신고

    요거 참 많이 봤는데,
    세븐일레븐 갈 일이 많지 않네요..ㅠ

    • BlogIcon CreativeDD 2017.03.04 17:08 신고

      저도 오랜만에 편의점 갔다가
      발견해서 하나 사와봤어요..
      마침 당이 무척 당겼거든요~!^^

  10. BlogIcon 코코 언니 2017.03.04 17:24 신고

    핑크핑크한 케이스가 봄에 여자들이 먹어야할 것 같은 느낌이네요 ㅎㅎㅎ 저도 트레이더스에 갔다가 누가크래커 사왔는데 대용량이라 그런지 지금도 먹고 있어요! ㅋ 은근 중독되는 맛인것같아요!!!

    • BlogIcon CreativeDD 2017.03.04 19:02 신고

      정말 요즘같은 봄날씨에 참 잘어울리는 디저트인 것 같아요!
      트레이더스에서 대용량으로 사오셨다니..
      완전 부럽네요~ +_+

  11. 이런 비쥬얼의 과자를처음 보앗어요. 누가가 맛잇어 보이기도 하고, 전 전자렌즈에 돌려서 먹어보고 싶네요^^
    가격도 5개의 3천원이면 좋은것 가탕요^^

    • BlogIcon CreativeDD 2017.03.04 19:02 신고

      지난번에 사왔을 때는 전자렌지에 돌려서도 먹어봤는데..
      부드럽기는 한데. 더 금방 먹게되더라구요.ㅎㅎ
      그래서 전 꼭꼭 씹어서.. 누가맛을 좀 더 느끼며 먹는 게 더 좋을 것 같았어요..ㅎ

  12. BlogIcon 청춘일기 2017.03.04 18:01 신고

    마트에서 자주 보이던데 먹어봐야지 먹어봐야지하면서 아직이네요 ㅋ
    흘러내린 누가의 비주얼이 어서 먹어보라는 듯 ^^
    포장이 거창한데 비해 부서진 과자가 있다는게 우리나라 질소포장 배워가야겠군요ㅋㅋㅋ

    • BlogIcon CreativeDD 2017.03.04 18:44 신고

      진짜.. 포장은 정말 거창했어요..
      안에 플라스틱 지지대까지 있었으니까요..^^;;
      우리나라 질소포장.. 정말 강력추천해줘야겠네요..ㅋㅋ

  13. BlogIcon 꿀팁걸 2017.03.04 21:20 신고

    전 아직 누가크래커 맛을 못봤어요. 후기를 보니 당장이라도 사먹어야할 ㅋㅋ

  14. BlogIcon 밓쿠티 2017.03.04 22:12 신고

    CreativeDD님이 구입하신 크래커는 많이 부서져있었군요ㅠㅠㅠ포장이 저렇게 많이 되어 있는데도 부서진게 많다는건 좀 아이러니하네요ㅠㅠㅠㅠㅠㅠ

  15. BlogIcon liontamer 2017.03.04 23:46 신고

    파!!! 잘못 읽은 건 아니겠지 하고 다시 확인해보고 사진의 성분표도 확인해보니 정말 파!!!! 소와 파가 그려진 크래커라니... 어떻게 크래커에 파를! 하다가 생각해보니 야채 크래커도 있고 양파과자도 많으니 파 들어간다고 이상할게 없구나 하고 혼자 놀라고 혼자 또 납득하며 끄덕끄덕했어요 :)

  16. BlogIcon 좀좀이 2017.03.05 10:44 신고

    누가가 삐져나와서 찌그러져 있었군요. ㅋㅋ 그래도 맛이 괜찮고 아예 부서진 것이 없었다면 대접용으로 내놓기 위해 구입해도 그렇게 문제가 될 거 같지는 않아요. 누가 크래커 먹고 싶을 때 무난한 선택지로군요^^

  17. BlogIcon peterjun 2017.03.05 16:29 신고

    삐져나온 누가 때문에 어쩐지 더 먹음직스러워 보이기도 하네요.
    맛있어 하시니 저도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근데, 전 편의점에 가면 이런 것들이 왜 눈에 안들어올까요.. ㅠㅠ

  18. BlogIcon 친절한민수씨 2017.03.06 17:35 신고

    저 이거말고 지난번 포스팅한거 먹어봤어요 ^^
    회사 여직원이 하나 줘서 모지 하고 봤더니.. 디디님의 그 제품? 하고 놀랐어요.
    먹어봤더니 음...달지도 않고 짜지도 않고 오묘한맛이다 하면서 자꾸 먹게 되더라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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