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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5

사이판 여행 #9 :: 마나가하 섬, 점심 메뉴, 스노쿨링 명당 자리 및 시설안내 드디어 마나가하섬에 도착!! 우선 아래 사진은 페리를 타고 온다면 바로 볼 수 있는 마나가하 이정표이다~ 앞에서 기념사진 찍는 사람들도 많았음! 아직은 점심시간이 아니라서 사람들이 별로 없지만 여기가 식당. 사실 마나가하 섬의 시설이라고 하면 여기가 거의 메인이다. 이곳에 식당도 있고, 아이러브사이판도 있고 화장실도 있고, 장비 빌리는 곳도 있다. 나름 돗자리나 모자, 과자나 음료수 등등이런저런 물건들을 살 수 있는 마이러브 사이판! 커다란 튜브를 가지고 왔다면 이곳에서 바람을 넣을 수도 있다. 물론 유료. 크기에 따라 가격이 다른데 침대모양 튜브에 바람 넣는데 5$을 부르길래 깍아서 4$에 넣었다.(적당히 흥정가능) 아이러브 사이판 왼편으로 렌탈샵이 있다. 우린 구명조끼와 스노쿨링장비를 모두 가지고 와.. 2018. 4. 15.
만리포해변 :: 현지인 기사식당, 온양식당 평일 월요일..가려던 식당이 문을 닫아 잠시 멘붕에 빠진 우리가족.-만리포해변 주변 상가를 헤매이다.. 손님이 많은 식당을 발견했어요.손님 많으면 우선 실패는 안한다는 생각으로 근처에 주차를 하고! 출처: 네이버지도 너무 배가 고픈나머지 사진을 찍어두지 못해 네이버 지도에서 캡쳐를 떴습니다. 저희가 방문했던 그 모습 그대로이니.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출처: 네이버지도 아, 그리고 위치가 만리포 해변 중앙의폭포 조형물과 무척 가까워요. 물놀이하다가 저벅저거, 걸어와도 될 정도! 메뉴 사진도 까묵었고..손님들이 많아 내부사진도 못 찍어서포스팅을 생략할까도 싶었지만..가장 중요한 사진들은 있는 것 같아서 포스팅을 남깁니다..ㅎ 된장찌개(7,000원) 2인분과 돌게장백반(12,000원) 2인분.-바닷가 인.. 2017. 9. 30.
사이판 여행 #4 :: 긴파치(KINPACHI) 피해야 할 메뉴 긴파치는 하얏트에서 걸어서 3분이면 갈 수 있는 가까운 곳인데요. 미리 가려고 생각해둔 곳은 아니었는데. 새벽 비행기를 타고 도착한 바로 다음날인지라.. - 멀리까지 걷기도 힘들고 여기저기 둘러볼 힘도 없더라구요~ 사이판 여행 카페에서 몇 번 가게 이름을 들어봐서 좀 익숙했고, - 입구의 안내판에 메뉴가 정말 다양해보여 일단 들어가 골라보기로 했어요. (귀차니즘의 결과는..과연...;;;;) 왼편 입간판을 보면 조식 메뉴에 대한 안내도 있네요. 조식 매일 오전 7시~ 11시 각종(가격) : 8$ 나중에 검색해보니 이곳은 조식을 드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일본식, 서양식 조식을 간단히 즐기기에 괜찮다는 후기가 몇몇 있어서.. 뒤늦은 깨달음을..;; "흠.. 넓고 쾌적하네!" 생각보다 내부가 깊고 넓은 긴.. 2017. 9. 25.
[칸쿤] 시크릿더바인 (Secrets The Vine Cancun) 음식 후기 칸쿤 시크릿 더 바인 7박 8일 음식편 이번에는 시크릿더바인에서먹었던 음식들에 대해서 포스팅할께요!-우선 시크릿더 바인 호텔 내부에는 총 8개의 식당이 있어요~아래 표는 정식 사이트 방문해서만들어 봤어요~!!!-기본적으로 시간 잘 체크하시구요,의상에 따라 입장이 제한되는 곳도 있으니, 드레스 코드도 참고하셔야 해요~! 이름 운영 시간 드레스 코드 1. Barefoot Grill | Sandwiches Dinner: 6 p.m. – 11 p.m.Casual. Bermudas, long shorts or capri pants. Sneakers, tennis shoes or sandals. Bathing suits allowed. 2. Bluewater Grill | Grilled Specialties Lun.. 2016. 8. 20.
[서안 한국음식 후기] 중국 서안 종루 근처 '태희네 한국 김밥' 리뷰 태희네 한국김밥 16.05.16.월 여행 6일차였을 꺼에요.. 전체 여행이 8박 9일이다 보니 이제 슬금슬금 본토 음식을 먹어 줄 타이밍이 아닌가 싶더군요 ㅋㅋ - 사실은 제가 먹고 싶은거였는데 부모님 핑계를 대면서 오늘 점심은 한국 식당에 가자고 했습니다~ - 서안에 한국식당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숙소가 종루 근처이다 보니, 밤마다 주변 시내를 돌아댕겼는데 진짜 한두개가 아니에요! - 지나다니면서 찍은 가게 사진부터 한번 스윽~ 살펴볼까요~ 먼저 엄청난 작명센스가 돋보이는 곰세마리가김밥 - 중간에 '가' 자는 좀 빠져야 하지않나? 싶지만서도... 장사가 엄청 잘 되더라구요!! 두번째로 식당은 아니지만 우리에게 너무나 친숙한 설빙! - 아~ 여기도 장사 정말 불티나게 잘되요... 5월 중순이라서 덥지도.. 2016. 8.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