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on ne sait jamais1 옹느세자매 :: 판교 라스트리트 디저트 카페 #케이크 #맛집 16.11.30 어제가 바로 저의 생일인 바람에.. 주말에는 시댁에서 케이크를 먹고... 본 생일에도 맛있는 케이크를 먹기위해 폭풍검색을 해봤어요. 요즘들어 추워서 밖에 잘 안나가다보니... 새로 생긴 라스트리트에도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마침 취향저격 제 스타일의 카페를 찾았답니다. -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바로 요 밤톨모양 ▼몽블랑▼ 이었는데요! 비쥬얼이 너무 사랑스러운데다가 맛도 좋다는 평가에 한걸음 달려갔어요! 이곳은 간판없는 걸로도 유명해요.;; 이니스프리 옆옆에 있으니 참고하세요! - 옹느세자메라는 가게명은 'on ne sait jamais'라는 불어로, 아무도 모르는일이라는 뜻이랍니다. - 전 첨에 옹느3자매인 줄..;;; 한남동에 목욕탕 컨셉의 본점이 있고, 이 곳이 두번째 지점이에요. .. 2016. 12.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