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쿤 가볼만한 곳 

 태양의 서커스 <라 호야> 


오늘은 칸쿤 신행중에 다녀온 

태양의 서커스 공연에 대해

포스팅 하려고 해요,

-

칸쿤 다녀오신 분들 중 대부분이 

선택하는 대중적인 코스는 아니지만, 

또 아는 사람들은 다들 아는.

그런 코스라는 생각이 들어요~

-

저희는 신행전 미리 알고

준비한 케이스는 아니었구요,

여행 3~4일차쯤..리조트에만 있기에는

몸이 너무 간질간질해서,

신랑의 구글질이 이런 결과를

가져왔답니다.

-

바로 다음날 티켓을 구하느라

정식 사이트가 아닌 중고티켓을 거래하는

앱을 통해서 좀 싸게 티켓을 구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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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은 총 4개의 종류가 있어요.

저희는 2번, 저녁식사와 샴페인을 마시며

쇼를 보는 티켓을 구매했습니다!


 1. VIP PACKAGE

 공연 1시간 15분 전 입장

 2. DINNER, SHOW & CHAMPAGNE

 공연 1시간 전 입장

 3. PREMIUM DRINKS & TAPAS

 공연 45분 전 입장

 4. SHOW ONLY

 공연 30분 전 입장


자세한 가격 정보는

아래 정식사이트에서 확인해보세요~

https://www.cirquedusoleil.com/joya#tickets



이곳은 라이슬라 쇼핑센터이구요

공연장으로 가는

버스를 타는 곳이에요~!



중간에 잠들어서 정확하진 않지만,

약 45분~1시간정도 버스로 이동한 것 같아요,



여기서 사진 많이 찍으시더라구요,

저희도 인증샷 찰칵!!



인테리어를 너무 잘해놔서

정말 새로운 세계에 온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이 길을 따라서 쭈욱 들어갑니다.



중간에 이런 바도 있구요,

근데 저희는 이미 좀 늦어서 서둘러

안으로 들어갔어요~



입장권 제시하고 난 후 부터

이 분에게 에스코트를 받았어요~

-

움직이는 동작 하나하나, 표정까지

이미 공연이 시작된 듯한 느낌을 받았답니다.



친절하게 문을 열어주시며

우리에게 새로운 세상을 안내해주는

초록 팅카벨언니, ㅎㅎ



조명을 정말 너무 예쁘게 사용한 것

같아서 감동~~



역시 저희가 좀 늦은 듯해요

디너 좌석이 거의 다 차있더라구요~

뒤쪽에 작은 조명들이 있는 빈 좌석들이

3번, 4번 좌석이에요~



기다렸다는 듯이

금새 식사가 나왔어요~~



본 공연에 앞서 즐거운 저녁식사를 위한 

밴드공연이 시작되었구요,



<라 호야>에서 호야는 '보석'을 의미해요,

그리고 이곳의 무대장치, 저녁메뉴 하나하나까지

모두 이 공연의 내용과 연결이 되어있답니다.

그래서 메뉴가 나올 때마나

공연의 실마리를 하나씩 받는 듯한

경험도 너무 이색적이었어요!



메인메뉴는 소고기와 연어중

고를 수 있어서 각각 하나씩 선택~!




메르시에 샴페인도 함께 즐길 수 있구요,

오른쪽에 놓인 나무도 먹는 거에요,

소품인줄 알았는데....

아래는 빵, 윗 부분은 과자였어요~!



나무 화분 아래에 놓인 빵.

스테이크가 역시 제 입맛에는 짜요.

그래서 빵이랑 같이 먹었어요~



왠 책을 주지? 라는 생각을 했는데요.

열어보고서 완전 감동!!



이 공연을 보시면

이 책의 의미와, 4가지 디져트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실 수 있답니다.

-

제가 다 이야기 해버리면 스포일러가 되니깐.

우선 여기까지만 말씀드릴께요~!



공연 오른편에서도 작은 무대가

마련되어 있구요,

공연 중에 연기자들이 좌석 가까이로 와서

더욱 생생한 공연을 볼 수 있었어요!

-

참고로 본 공연 시작전까지는

사진 및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는 점!!

게다가

본 공연 중에도 플래시를 터트리지 않는

사진은 촬영이 가능하답니다~

(동영상은 촬영불가)



칸쿤 태양의 서커스<라 호야>는

기존의 공연에만 중심을 둔

태양의 서커스 프로그램과는 달리

"An Intimate Theatrical Culinary Experience"

을 모토로 새로운 형식을 취하고 있어요,

-

극장에서 즐기는 친밀한 Culinary(요리 전반의) 경험

정도로 해석할 수 있을까요??

-

어찌보면 평범한 디너쇼 정도로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아름다운 조명과, 프로페셔널한 스텝들.

쇼에 와준 고객들을 위한 세심한 디테일들이

모여 완성도 높은 공연, 그 이상의 가치를

만들어 내지 않았나

생각해요~

-

디너는 칸쿤의 리조트들이

 대부분 올인클루시브라는 점에서

꼭 선택할 사항은 아닌 것 같구요~

3번 4번 코스도

가성비 좋을 것 같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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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oulSky 2016.08.22 06:17 신고

    캬 제가 정말 좋아하는 스타일의 공연인데요. 캬 음식과 공연!! 부럽습니다.

    • BlogIcon CreativeDD 2016.08.23 10:23 신고

      제 인생에서 처음 접한 서커스였는데,
      이렇게 저녁식사와 함께 즐기니, 너무 색다르고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2. BlogIcon 다이어트X 2016.08.22 08:08 신고

    아 ~! 때론 요런 호사를 누리는 것도 좋겠어요^^~!

    • BlogIcon CreativeDD 2016.08.23 10:25 신고

      제 일생일대 처음이자 마지막일 것 같은 느낌이 살짝 들어서 급 슬프려고 하는데요..
      돈 열심히 모아서 다시 갈 수 있겠지요??ㅎㅎ
      정말 가끔씩은 이런 호사 누리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돈 아깝지 않더라구요~!

  3. BlogIcon 청춘일기 2016.08.22 21:56 신고

    입구에 드리워진 커튼하며 조명등까지 어딜봐도 이국적인 모습이네요
    공연을 보며 저녁을 먹는다니 신행에 이런 장소면 로멘틱의 끝 아닌가요? ㅎㅎ^^

    • BlogIcon CreativeDD 2016.08.23 10:28 신고

      맞아요! 개인적으로도 저 때가 저희 신행의 하이라이트였던 거 같아요~
      무엇보다 좋은 서비스를 받으며, 공연을 즐기니 마음이 한결 풍요로워진 느낌이었거든요~

  4. BlogIcon ageratum 2016.08.23 09:35 신고

    이건 뭐 단순히 공연과 식사가 따로 노는게 아니라 연결이 되어있는 느낌이네요^^

    • BlogIcon CreativeDD 2016.08.23 10:31 신고

      그런 전체적인 경험들이 좋은 기억으로 남는 것 같아요,
      한국에서 디너쇼에 가본 적이 없어서 디테일한 비교는 힘들지만, 식사 경험까지도 공연의 중요한 일부분처럼 느껴지고, 다양한 감각을 충족시켜주는 아주 풍성한 공연이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5. BlogIcon 친절한민수씨 2016.08.23 09:48 신고

    요즘 핫하다는 칸쿤이군요.
    마니들가는 남태평양, 인도양쪽과는 다른 느낌...

    • BlogIcon CreativeDD 2016.08.23 10:36 신고

      정작 많이들 가는 남태평양, 인도양쪽으로는 가보지 못했어요~ㅠ 언제쯤 가볼 수 있을지..ㅠ
      칸쿤 신혼여행이 1~2년전에 정말 핫했는데. 지금은 상대적으로는 덜 한것 같기도 해요~
      민수씨는 신혼여행 어디로 다녀오셨나요?

  6. 오와..칸쿤은 아직 못가봤는데..예상과 달리 엄청 화려하고 조명둘이 멋지네요^^

    • BlogIcon CreativeDD 2016.08.25 19:17 신고

      태양의 서커스 정말 멋지더라구요~ 칸쿤 여행 가시게 되면 미리 예약하셔서 직접 한번 보시는 거 추천드려요~!

  7. BlogIcon sword 2016.11.13 14:17 신고

    제가 태양의 서커스 정말 사랑하는데
    칸쿤의 스타일에 맞춘 공연같네요

    다시한번 태양의 서커스 앓이 한번 앓다가 갑니다 ㅠㅠ

  8. BlogIcon 애쉬™ 2017.03.21 22:28 신고

    태양의 서커스 정말 좋아하는데, 아,, 여기 규모가 좀 작은대신에 디너와 함께 하는 그런 곳이군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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