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에 TV를 보는데, 

제가 좋아하는 맘스터치에서 

신메뉴 광고를 하더라구요.


음 - 

오랜만의 신메뉴인만큼

오늘 점심에 맘스터치를 방문했어요.


이번엔 출발하면서 전화하고 갔는데,

도착하고 2~3분만에 딱 받었어요!

진작 이럴껄...싶더라구요^^;



이게 바로 제가 받은 따끈따끈한 

리샐버거입니다.ㅎㅎ





2-3분 기다리면서 찍은 리샐버거 광고물.

사실 광고보면서 저렇게 두껍게 치즈를 넣어줄까?

기대와 궁금증에 밤잠을 설쳤거든요.



하지만

첫사진에서 눈치채셨겠지만..


광고는 광고일 뿐,



치즈가 생각보다 두껍진 않았지만

그래도 힘을 내서 꼼꼼히 후기를 이어나갈께요.

끝까지 봐주세요^^




저희가 이날 주문한 메뉴는 리샐버거 세트와

맘스터치의 시그니처버거 싸이버거 단품입니다.


가격은

리샐버거 세트 : 5,900원 

싸이버거 단품 : 3,200원 





맛있는 감자튀김으로 입가심을 하고

본식으로 들어갔습니다.

(넘 배고프면 맛에 관대해질지 모르니.. 후훗)





위풍당당 리샐버거


유독 닭가슴살 패티가 통통한 느낌입니다.

리샐버거의 샐이 바로 샐러드잖아요.

그래서 샐러드 채소가 듬뿍!


음.. 잠깐?

가장 중요한 리코타 어딨지=_=?





여러분들은... 발견하셨나요?


사진에서 0.2% 정도의 면적을 차지하는

희끗? 낼름? 하고 있는 리코타를요.


부디 찾으신 분들이 계시길..

간절히 바래봅니다.ㅠ 





답답한 분들을 위해서 정답공개!

-

광고에서는 패티 바로 위에

족히 1cm는 되보이는 두께로 두둑히 넣었던데.

현실은 빵뚜껑 밑에 숨겨진 치즈찾기.



아.. 이 때의 실망감이란...




아예 뚜껑을 오픈해봤어요.


떳떳하게 정체를 드러내란 말이야~

"내가 주인공이다"라고 왜 말을 못해!!

(박신양씨 버전)


순간 감정이입을 너무 했네요^^;




치즈에서 좀 아쉬웠지만,

싱싱한 샐러드들이 저를 위로해줬어요.





그리고 맨 바닥에는 

싸이버거의 주 소스가 살짝 발라져 있었어요.

하얀 소스가 싸이버거소스고, 검은 색은

리샐버거의 주소스인 발사믹 소스에요...



몇 몇분들은 이 발사믹 소스가

너무 흥건하게 빵부분을 적시는 바람에

눅눅하고 맛이 없었다고도 하셨는데, 

다행히 전 매장에서 받아 바로 먹어서 그런지 

그런 참사는 일어나지않았어요.


즉, 리샐버거는 

 포장보단 매장에서 즐기는걸로!





이번엔 깨끗이 잘라본 단면이에요.


리코타

토마토

발사믹소스를 넣은 샐러드

두툼한 닭가슴살 패티

싸이버거 소스


혹시 내가 받은 리샐버거만 

리코타치즈가 맨 위로 올라간건가? 했는데 

다른분들 다 똑같더라구요.





그만 찍고 이제 좀 먹어볼까~





우선 측면공략!!

우걱우걱... 음냐음냐... 짭짭짭!!!


다행히 "생각보다 먹을만하네..."로 시작했어요.


그리고 두입, 세입... 먹다보니

제법 괜찮은 메뉴를 만들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이렇게 반쪽을 맛있게 냠냠 먹은뒤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인 싸이버거를 먹었는데요.

방금 했던 제 생각이 더더욱 확고해졌어요.


왜냐면 싸이버거와는 확연히 다른점을

리샐버거는 가지고 있었거든요.

간단히 세 글자로 요약하면 바로,


'담백함'


비록 리코타치즈가 전체 맛을 휘어잡진 못했지만

발사믹 소스를 곁들인 샐러드와 치즈

그리고 담백한 가슴살 패티의 조화가 꽤 새롭더라구요. 

고민의 흔적도 엿보이고

적당히 받아들일 수 있는 새로움이라서

저는 개인적으로 좋았어요~





리샐버거 vs 싸이버거


우선 성분표부터 살펴볼께요.


리샐버거


△싸이버거



칼로리가 무려 100kcal 차이가 나요.

리샐버거가 훨씬 담백하다는 느낌이긴 했어도

이렇게까지 차이가 날 줄은 몰랐어요.


그리고 가격에서 한가지 집어드리면요!

단품으로 비교하면

4000원 vs 3200원 800원 차이인데.

세트 가격으로 비교하면

5900원 vs 5400원 500원으로

차이가 줄어든다는 점!!!


둘 중 하나만 세트로 주문하시겠다면

리샐버거를 세트로 주문하세요.



결론 요약

-

1. 광고같은 두툼한 리코타치즈를 기대하지 말 것ㅠ

2. 햄버거는 느끼함이다! 라는 분들껜 비추 

3. 웰빙버거.. 체중신경쓰는 분들께 강추!

4. 포장보다는 매장에서 드시길 (이유는 상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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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라니뀨 2016.12.22 22:56 신고

    패티는 확실히 두껍네요..한입에 안들어갈정도로ㅋㅋㅋㅋㅋ
    근데 디디님의 후기를 보니 역시 맘스터치는 싸이버거가 최고라는 생각이드네요

    • BlogIcon CreativeDD 2016.12.24 16:45 신고

      패티가 정말 실하기 했어요^^ 입 정말 최고로 많이 벌리고 먹게 되었던...ㅎ
      싸이버거는 워낙 많은 사랑은 받고 있죠.
      저도 좋아하는 버거인데, 이상하게 이날은 리샐버거가 더 맛있게 느껴졌네요^^

  2. BlogIcon 강시현 2016.12.23 00:00 신고

    리코타치즈가 들어간 버거라니 뭔가 신선한데요? ㅎㅎ 디디님 닭가슴살 패티는 정말 제가 맘스터치에서 본 패티 중 가장 두꺼운 것 같아요! 깜짝 놀랐네요. ㅎㅎ 개인적으로 할라피뇨 통살 버거를 가장 좋아하는데 기회가 되면 리샐 버거도 한번 도전해보겠습니다. ㅎㅎ

    • BlogIcon CreativeDD 2016.12.24 16:46 신고

      신선하고 담백한 맛이에요.
      시현님께서는 이렇게 두꺼운 패티는 아직 못 만나보셔나보네요. 전 서현점에서만 사먹어봐서..
      대부분 이렇게 두껍게 주던데.. 지점을 타는 걸까요?^^
      할라피뇨 통살버거 저도 먹어봤는데. 그것도 맛있죠~
      리샐버거도 맛있게 드셨음 좋겠네요~ ^^

  3. BlogIcon 히티틀러 2016.12.23 01:52 신고

    헉! 맘스터치에서 신메뉴가 나왔군요.
    리코타치즈가 들어간 햄버거는 맥도날드 리코타치즈상하이버거 이후 처음이네요.
    그 버거 참 맛있게 먹었는데요.
    내일 당장 먹으러갑니다ㅋㅋㅋㅋ

    • BlogIcon 히티틀러 2016.12.23 19:07 신고

      먹고 왔습니다ㅋㅋㅋㅋㅋ

    • BlogIcon CreativeDD 2016.12.23 19:09 신고

      아이고 벌써 드셨군요..!! ^^
      히티틀러님은 어떻게 드셨을지 너무 궁금하네요!!
      후기 기대할께요^^

    • BlogIcon 히티틀러 2016.12.23 19:10 신고

      후기 방금 올렸습니다.
      http://hititler.tistory.com/1275
      좋은 햄버거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BlogIcon CreativeDD 2016.12.24 16:48 신고

      아이고 별 말씀을요..ㅠ
      하루 차이긴 하지만 비슷한 시기에
      같은 메뉴를 먹어본 셈이니,
      히티틀러님과 좀 더 가까워진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4. BlogIcon pennpenn 2016.12.23 07:22 신고

    본 제품인 리샐버거보다는
    감자튀김이 더 맛있게 보이는 것은 왠일읽까요?
    ㅎ ㅎ

    그래도 리샐버거 한번먹고 싶어요

    이번 주말 크리스마스를 잘 보내시고
    영하의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 BlogIcon CreativeDD 2016.12.24 16:49 신고

      이곳 감자튀김은 다들 좋아하고 알아준답니다.
      일반 버거 브랜드들보다 훨씬 맛있어요^^
      -
      리샐버거도 기존 느끼느끼 버거들과는 다른 산뜻함이 있으니.
      한번 드셔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5.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12.23 08:25 신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치킨을 안 먹는 저도 먹어 보고 싶어질만큼 감칠나게 글과 사진을
    올리셨네요
    전 1년에 한번 먹을까 말까한 음식입니다 ㅎㅎ

    • BlogIcon CreativeDD 2016.12.24 16:50 신고

      아 치킨 안드시는 군요.
      사실 튀김음식이라는게 몸에 썩 좋지는 않지요..
      그래서 저도 자중하려고 노력은 하는데..
      한달에 한번씩은 꼭 이렇게.. 먹게 되더라구요^^
      1년에 한번 먹을까 말까하신다니.. 왠지 무척 건강하실 것 같아요~ㅎㅎㅎ

  6. BlogIcon 밓쿠티 2016.12.23 10:32 신고

    광고랑 좀 다르네요...ㅋㅋ모양을 보니 치즈를 짜서 넣어주는 것 같은데 저것도 매장별로 편차가 크겠어요 ㅋㅋㅋ그래도 담백하고 야채도 제법 들어 있으니 한번쯤 먹기 좋을 것 같아요^^

    • BlogIcon CreativeDD 2016.12.24 16:51 신고

      ㅎㅎ 광고를 비쥬얼 상상하고 간 제가 좀 어리석은 거겠죠?
      그나저나 치즈를 짜서 넣으면 딱 형태가 되겠네요.
      역시 눈썰미가 뛰어나신 밓쿠티님...!!
      그러고보니 몸도 아프신 와중에 이렇게 댓글도 달아주시고.. 넘 감사하네요.ㅠ
      어서어서 쾌차하셔요 밓쿠티님!!

  7. BlogIcon 첼시♬ 2016.12.23 11:31 신고

    밓쿠티님 의견처럼 치즈를 짜서 넣어주는 것 같아요.
    그래서 패티 위에 올리지 못하고 크라운 바로 밑에 넣어주지 않았나 싶습니다.
    리코타치즈는 맛이 굉장히 순한 편인데, 버거에 들어가면 별 존재감이 없을 것 같아요.
    DD님 표현처럼 담백하고 산뜻한 버거일 듯합니다. +_+

    • BlogIcon CreativeDD 2016.12.24 16:53 신고

      아무래도 리코타치즈를 버거 사이에 턱하니 넣어주기가 쉽지는 않았겠네요..
      짤 주머니 같은 곳에 넣었다가 쭈욱 짜서 넣는 방식.. 이 가장 편리할 것 같긴 합니다.
      -
      그래도 조금만 더 넣어주지.. 하는 소비자로서의 띵깡을 부리고 싶은... 저...ㅎㅎ
      담백하고 산뜻한 맛은 참 좋았는데 말이죠^^

  8. BlogIcon 친절한민수씨 2016.12.23 11:42 신고

    정말 안보였지만 숨어있네요.
    그래도 저정도에 저런 두께면 가성비 최고죠. 가격도 ....착해요
    정말 수제버거느낌!!!

    • BlogIcon CreativeDD 2016.12.24 16:55 신고

      ㅎㅎ 숨어 있는 리코타 치즈.. 민수님도 못찾으셨나보네요.
      그래도 맘스터치 브랜드는 저에게 계속 호감이에요..
      가끔 햄버거 너무너무 먹고 싶으면 맘스터치에 가서 먹게 되거든요!
      그나마 덜 불량한 느낌에 가성비도 좋다고 생각하니까..ㅎㅎ
      앞으로 좋은 메뉴 계속 만들어 줬음 좋겠어요^^

  9. BlogIcon GeniusJW 2016.12.23 11:47 신고

    ㅎㅎ 중간에 나오는 박신양씨 깨알재미를 주네요~ㅎ

    • BlogIcon CreativeDD 2016.12.24 16:56 신고

      ㅎㅎㅎ 깨알재미 느끼셨다니 정말 기쁘네요.
      나름 글 쓰면서 이렇게 하면 좀 덜 지루하시려나 싶어 넣어보았는데요..
      GeniusJW님께서 재밌게 봐주셔서 넘 기뻐요^^

  10. BlogIcon 라오니스 2016.12.23 12:55 신고

    리코타는 좀 그렇네요 ... ㅎㅎ
    광고물은 진짜 리코타가 아니고 .. 모형아닐까요? ^^
    그래도 두툼해보이는게 .. 먹음직스럽습니다 ..
    담백하다는 말씀에 .. 맛에 대한 호기심이 더 드네요 .. ㅎㅎ

    • BlogIcon CreativeDD 2016.12.24 16:58 신고

      아... 설마. 모형인 것 인가..ㅎㅎ
      이 버거는 햄버거가 너무너무 먹고 싶은데,
      그나마 몸에 좋은 햄버거를 먹는 다는 위안감을 주는.. 그런 버거였어요^^
      상큼한 샐러드와 순한 맛의 치즈 덕분에 자극적인 음식을 먹었다는 기분이 안들었거든요.
      대충 그정도 느낌이다 생각하고 드신다면 맛있게 드실 수 있을 것 같네요^^

  11. BlogIcon sword 2016.12.23 16:15 신고

    와우와우... 뭔가 비쥬얼은 끝짱인데요?
    사진을 잘찍으신 건가요.... ㄷㄷㄷㄷㄷㄷ

    • BlogIcon CreativeDD 2016.12.24 16:59 신고

      비쥬얼 좋아보이나요?
      나름 360도 돌려가며 가장 예뻐보이는 면을 찍어봤어요^^;;;

  12. BlogIcon 청춘일기 2016.12.23 17:10 신고

    음 2번항목에서 저와는 안맞는 버거일거같네요 ㅎㅎ
    싸이버거는 너무 닭가슴살이라 좀 퍽퍽한 감이 있는데 그걸 소스범벅이 좀 가려주는게 있어서 좋았는데 ㅎㅎ
    이건 소스가 좀 적어보이기도하고 담백한 맛이라니 전 그냥 먹던 싸이버거로^^;;

    • BlogIcon CreativeDD 2016.12.24 17:00 신고

      아 청춘일기님 느끼느끼 버거 스타일이시군요~
      저희 신랑도 버거 소스의 최고봉은 마요네즈다! 라고 생각하는 스타일이에요.
      그래서 리샐버거 먹고 큰 감동 못 받더라구요.
      청춘일기님께선 확실히 드시던 싸이버거 드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여성들이 좋아할 법한 메뉴라서 여친님꺼 뺏어드심 되지 않을까 싶네요^^

  13. BlogIcon ageratum 2016.12.23 18:13 신고

    와.. 진짜.. 버거는 맘스터치가 갑인거 같네요 ㅋㅋㅋ
    뭔 패티가..ㅋㅋㅋㅋ
    사실 동네에 맘스터치가 없어서.. 한번도 못 먹어봐서..ㅠㅠ

    • BlogIcon CreativeDD 2016.12.24 17:01 신고

      진짜 패티 하나로 버거 브랜드를 압도하는..ㅎㅎ
      제가 정말 애정하는 브랜드..ㅎㅎ
      이 브랜드 나오기 전에는 햄버거 1년에 2-3번 정도 먹었어요.
      근데 맘스터치 덕분에 한달에 한번 이상은 먹게 됩니다.ㅎㅎ

  14. BlogIcon 블라 블라 2016.12.23 20:34 신고

    뭔가 신선해보이는게 완전 맛나보이네요!
    맘스터치에선 싸이버거만 먹는데 한번 도전해봐야겠네요 ^-^!

    • BlogIcon CreativeDD 2016.12.24 17:02 신고

      저도 40% 정도는 싸이버거를 주문한답니다^^;;
      버거치곤 담백하고 산뜻한 맛이라 점심 메뉴도 좋을 것 같아요^^

  15. BlogIcon 좀좀이 2016.12.23 21:23 신고

    햄버거 모양이 무슨 탑 같아요. 그래도 상당히 예쁜 모습인데요? 세로로 잘 쌓여 있네요 ㅋㅋ 패티가 확실히 두껍네요. 역시 믿고 먹는 맘스터치네요. 치즈가 두껍지 않아서 조금 아쉬우셨지만 그래도 어쨌든 매우 맛있는 햄버거였군요. 저는 왜 저렇게 예쁜 맘스터치 햄버거는 여태 먹어본 적이 없을까요?=_=a;;;;

    • BlogIcon CreativeDD 2016.12.24 17:04 신고

      좀좀이님 칼슘버거 후기를 보고 이 댓글을 읽어보니.. 잘 쌓여있어서 좀 놀라신 느낌입니다.ㅎㅎ
      다행히 제가 받은 버거는 패티의 두께가 좀 균일한 편이었나봐요^^;;;
      저도 이날 받은 싸이버거는 치우침 현상이 좀 심했어요. 좀좀이님도.. 언젠가 맘스터치에서 예쁜 햄버거 받으시는 날이 오셨음 좋겠네요! ㅎㅎ

  16. BlogIcon 피쓰풀씨 2016.12.23 23:54 신고

    맘스터치 신메뉴가 나왔나보네요! 요즘에 맥도날드 말고 맘스터치에 참 푹빠져 있는데 다음번에 한 번 도전해봐야겠습니다. 리코타 치즈가 들어간 햄버거 맛이 어떨지 참 궁금하네요 ㅎㅎ

    • BlogIcon CreativeDD 2016.12.24 17:05 신고

      피쓰풀씨님도 맘스터치에 푹 빠지셨군요.
      저도 그런데..ㅎㅎ 진짜 가성비 맛도 좋고, 시간이 좀 걸린다는 것 빼면 단점이 없는 것 같아요^^
      리샐버거 도전을 응원합니다!~

  17. BlogIcon liontamer 2016.12.24 23:06 신고

    리샐이 뭔가 했더니 리코타 치즈 샐러드의 준말이라니.. 아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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