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2.09 


요즘 카스테라가 정말 핫한가봐요. 이날 오후 판교 현대백화점에 다녀왔는데, 지하 1층에 있는 수많은 가게 중 이곳에만 줄이 좌-악! 길게 늘어져 있더라구요~ 그냥 지나가려다가 너무너무 맛있는 냄새가 나길래, 시간도 좀 남고해서 대기줄에 가세해보았어요, 바로 아래 통통한~ 카스테라에 꽂혀버려서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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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1층 푸드코트에서 

식품관 방향으로 쭉 가다보면...

대만 락 카스테라 매장에 도착해요~





당시 시간은 오후 4시 15분

설마 설마했는데.. 줄이....ㅠ 

-

삼진어묵, 삼송빵집, 매그놀리아, G.fassi 등

유명한 매장들도 이리 줄이 길진 않았는데..

확실히 요즘 이 카스테라가 핫한가봐요.





앞으로가서 슬쩍 구경 좀 했어요.

와글와글 - 





가까이서 구경만하려고 했는데..!!!

그만 냄새를 맡고 말았어요..

-

거대한 카스테라에서

은은한 계란향이 모락모락~ 


와...


저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지나가던 길을 

잠시 멈출만큼 맛있는 냄새가 났어요~




이 지점에서부터 최소 40분 이상 소요된다는 

친절한 설명이 저를 더 슬프게 했어요.ㅠ





결국 저도 이 대열에 합류..ㅠ





앞으로 줄이 점점 빠지면서 

이런 안내판이-!


1인 1개 판매라는 문구가 보입니다.

중간에 10개 달라는 사람이 몇명 껴있으면 

정말 막연하게 20분씩 더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되는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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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어촌계 당시 혼자 줄 서놓고, 15명이나 

불러들인 매정한 사람이 불현듯 생각났어요;;

-

그런 측면에서 1인 1개 판매정책은

참으로 현명한 정책이 아닌가 싶어요^^





현명한 정책에 감탄하고 있을 때쯤

이미 제 차례가 다가왔어요!!

-

40분 대기하라는 안내판보다 더 뒤에 섰는데, 

촬영한 사진을 기준으로 계산해보니

정확히 26분만에 받았답니다. 오예~!!ㅎㅎ

(16분에 대기 42분에 득템-)





뒷편에서 분주하게 움직이는 직원들이

보여요!! 힘내세요~!!!





앗!! 드디어 나왔다~

-

중간 벽위에 턱하고 걸터놓으니

주변 사람들도 나왔다~~ 나왔어~ 하며 

웅성웅성합니다.ㅎㅎ





클로즈업해서 한번 더 찰칵! 

처음엔 형태가 이렇게 울룩불룩해요~





끙차!




턱- 하니 뒤집어 엎고나면,





짜잔~~~~ !!

고루 잘 익은 대왕 카스테라님 등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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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 거대한 카스테라를 손질(?)하는지...

제가 영상으로 담아보았어요~ ㅎㅎ




거대한 카스테라가 칼의 움직임에 따라 

움찔움찔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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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자 두개대고 세상 진지한 표정...





정말로 자로 재서(실제 스탠 자로..ㅎ) 

칼같이 자르시더라구요!





인두로 로고를 치익~ 새기면 완성!~





하나씩 차근차근 담아주시는데,

이 녀석이 제꺼에요! +_+





찌그러지지도 않고, 꼬다리도 아니라서

기분 좋았어요. (이게 뭐라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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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버스타고 나와서, 

육교 위로 이동했어요~

-

따뜻했던 카스테라가 

마구마구 식어 갑니다~ 안돼~~





다행이 약간의 온기가 남았을 때 집에 도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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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촘하고 폭신폭신한 단면.





칼도 동봉해주는데, 깔끔하게 잘 잘렸어요.

기본적으로 부스스하지 않고 촉촉해서 

가루가 전혀 안날리더라구요~





신랑이 큰거 한덩이 먹고서는 

뭐 생각보다 별로라고 하더라구요...

아 그래? 맛있는 냄새가 분명 났는데..

이상하네...하고 먹어봤는데....!!!

왠걸, 완전 딱 제 스타일인 거 있죠..?

-



집에서 설탕 많이 안 넣고 오직 계란으로만 

달달달 거품내서 만든 촉촉한 카스테라였어요!

굽기도 아주 알맞게 구워져서 입에 챡하고 달라붙는데....

먹을 수록 질리지 않고, 맛있게 느껴지더라구요.

-

신랑이 별로라길래 속으로 안심했는데...

별로라더니.. 엄청 빨리! 그리고 많이 먹어요.!!!! -_-

그래서 다시 물어보니까 맛있는 것 같대요.... 


그럼 그렇지.;;;





10여분만에 그 커다란 카스테라를 반절 넘게 먹었어요. 아래 정확한 사이즈를 적어드렸지만 이거 진짜 크기가 크거든요. 전 만원은 넘을 줄 알았어요. 근데 6천원이라고 그래서 깜짝 놀람..;;; 진짜 대박!


가격

오리지널 : 6,000원  |  치즈 : 7,000원


사이즈

170 x 115 x 95mm (w : h : d)


대기시간

10명당 20분

(빠를 땐 15분만에 10명씩 빠지기도...)



전 오리지널 구입했는데, 앞에 계신 60대 후반 아주머니..라고 하기엔 더욱 연륜이 느껴지는 할아주머님께서 치즈보다 오리지널이 더 좋은 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가격은 천원 차이인데 치즈가 생각보다 많이 안들어가고 아주 얇게 실선으로 두줄 들어간대요. 사진보니까.. 그 말씀에 납득됐어요.ㅎ 솔직히 저는 나오는 대로 사갈려고 했거든요. 근데 그 이야기 듣고 '음.. 오리지널이 낫겠군' 싶었는데, 다행히 오리지널 걸렸어요. 보통 4판은 오리지널 나오고 치즈는 1번 나오고 그런식인가봐요. 주변 사람들이 하던 이야기라 정확한 것은 아니에요~ 


-

맛에 대해서 다시한번 말씀드리면,, 저는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냉장고에 2시간정도 두었다가 다시 먹어봤는데, 여전히 아니, 더욱 맛있었어요! 오히려 살짝 차가워지니 촉촉하고 시원하게 입에 착 감겨요. 혼자서 2조각을 먹었는데도 중간에 우유를 찾지 않은 정도로 촉촉하구요. 정말로 목매임이 없었답니다! (검색해보니, 단수이 대왕 카스테라는 이것보다 덜 촉촉하대요.) 그리고 무엇보다 많이 달지 않아서 더더욱 제 스타일이었어요^^


결론은 30분 이내로 대기해서 구입할 수 있다면 저는 재구매 할 것 같아요~ 

많이 달지 않고, 촉촉한 카스테라를 원하신다면 크기도 크고, 가격도 저렴한 대만 락 카스테라 강력추천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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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히티틀러 2016.12.10 12:28 신고

    요새 대왕 카스테라가 진짜 인기인 거 같아요.
    판다는 가게들을 여러 곳 봤는데, 늘 가게 앞마다 사람들이 줄을 서있어요.
    미리 만들어서 포장해 파는 게 아니라, 카스테라 나오는 시간이 정해져있고 그 시간에만 판매해서 그런 거 싶기도 하고요.
    전 단수이는 못갔지만, 타이페이 야시장에서 파는 건 봤어요.
    사먹지는 않았지만, 거기도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더라고요ㅎㅎ

    • BlogIcon CreativeDD 2016.12.10 12:56 신고

      빵은 사이즈가 클 수록 맛이 더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런 측면에서 대왕카스테라라는 메뉴가 나온게 아닌가 싶어요.
      막나온 따끈따끈한 카스테라를 기다렸다가 받으니, 더더욱 소중하게 느껴지기도 했구요^^
      맛있는 냄새는 덤이었어요!
      히티틀러님께서는 야시장에서 파는 걸 보셨군요~
      현지에서 맛보는 카스테라는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
      여행은 잘 다녀오셨나요?? ^^

    • BlogIcon 히티틀러 2016.12.10 12:57 신고

      네, 잘 다녀왔습니다^^

  2. BlogIcon LAZEEN 2016.12.10 12:43 신고

    대만 락 카스테라 지나가려다가 너무너무 맛있는 냄새가 나길래 가는 발걸음을 멈추셨다니 얼마나 맛있는 향이 느껴졌을지 궁굼해 지네요. 생각만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향일것 같아요. 우아 줄이 정말 어마어마 하네요 ㅠㅠ1인 1개 판매인데도 줄이 이정도면 엄청난 인기네요. ㅎㅎ 거대한 카스테라가 칼의 움직임에 따라 움찔움찔하는 모습이 진짜 인상적인데요 와 ㅠㅠ 인두로 카스테라 마크까지 드라마 추노의 한장면이 떠오르네요. 카스테라 입장에선 다행스럽게도 저 마크가 자랑스런 마크일 거라 생각되요. 남편분 입맛엔 잘 안맞으셨나봐요. 저는 엄청 맛있을 것 같은데 다행히 CreativeDD 님 입맛에도 잘 맞으셨나봅니다. 정말 맛있는 거인 카스테라 포스팅 잘 봤어요.^^

    • BlogIcon CreativeDD 2016.12.10 13:00 신고

      담백하고 은은한 냄새였는데, 순한 냄새인데도 강렬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줄이 꽤 길긴 했지만, 당시에 제가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다행히 먹어볼 수 있었어요~
      제가 순번이 좋아서 카스테라 손질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을 수 있었는데.. 찍으면서도 와. 이건 꼭 공유해야돼!!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움찔움찔. 다시봐도 넘 귀여운 거대 카스테라~^^
      신랑은 제가 올린 포스팅보고 언제 별로라고 했냐며 저한테 후추가루를 뿌렸다고 뭐라고 하네요..;; 자기는 보통이라고 했대요.ㅎㅎ 의견을 받아들여서 블로그 수정해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3. BlogIcon GeniusJW 2016.12.10 13:01 신고

    ㅎㅎ~ 단수이 대왕 카스테라와 비슷하게
    대만의 락 카스테라도 인기몰이중이군요~
    정말 부드럽고 맛있었어요.ㅋㅋ

    • BlogIcon CreativeDD 2016.12.10 13:08 신고

      락 카스테라도 꽤나 인기몰인 중인 것 같아요.
      평일 4시인데도.. 이리 줄이 서있어서 저도 놀랐거든요^^
      GeniusJw님 포스팅 정말 흥미롭게 봤는데, 첨엔 같은 제품인줄 알았어요^^
      여긴 오리지널과 치즈고, 단수이는 플레인과 생크림이였지요.
      기회가 되면 단수이카스테라까지 먹어보고 비교리뷰도 올리고 싶어요~

  4. BlogIcon 피쓰풀씨 2016.12.10 15:28 신고

    카스테라 비주얼이 장난아니네요ㅋㅋㅋ 저렇게 클줄이야
    카스테라 사려고 줄 서있는 사람들을 많이봐서 언젠가 먹어보고 싶었는데
    DD님 포스팅을 보니 구미가 더 땡기네요ㅋㅋㅋ

    • BlogIcon CreativeDD 2016.12.10 18:21 신고

      저도 가까이에서 보고 좀 놀랐어요.
      사진으로만 보다가 직접보니... 사람들 불러모으기에는 딱 좋은 비쥬얼이더라구요^^
      대시시간도 어느정도 예상가능하니, 한 20명 이하로 줄 서 있다면
      한번쯤 도전해보실만 하다고 생각해요~!

  5. BlogIcon 좀좀이 2016.12.10 16:18 신고

    진짜 이 카스테라 인기 좋네요. 사람 정말 많은데요? 줄을 저 정도 서다니 놀라워요. 저 큰 것을 썰어서 1인당 1개씩만 판매하는군요. 즐거울 樂은 간체로 찍어놨네요 ㅎㅎ
    남편분 반응 재미있어요 ㅋㅋ 별로라고 해서 creativedd님 안심하셨는데 드시는 데에 가속도가 붙었군요 ㅋㅋ 그리고 creativedd님의 반응도 진짜 재미있어요 ㅋㅋㅋㅋㅋㅋ
    30분 이내로 구입할 수 있으면 재구입하시겠다니 진짜 엄청 맛있나봐요^^

    • BlogIcon CreativeDD 2016.12.10 18:23 신고

      저도 '락'자를 간체자로 근사하게 써서 포스팅 중간에 넣으려고 했는데.. 어제 저녁 넘 피곤한 나머지. 생략했답니다^^;;
      좀좀이님께서 집어주시니 고맙네요~ 인두도장 콕 찍고나니 제품완성 느낌이에요!
      저희 신랑 반응 정말 재밌죠.. 이제부터는 그냥 평범하다고 해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으려고요~!! ㅎㅎ 개인적으로 제 입맛엔 딱이었고 오늘 오후 3시에도 남은 것 먹었는데...
      신랑한테 다음에 또 사올까? 물었더니. 그러자고 하네요^^

  6. BlogIcon 예예~ 2016.12.10 17:18 신고

    대만 카스테라 줄서서 먹을 정도는 아니라는 제보(?)를 받고 좀 망설여졌었는데
    오~ 후기를 읽어보니 한번은 먹어봐야겠다 싶습니다.
    사진으로 보이는 촉촉함이 매력인 것 같아요. 부스스 떨어지지 않는 다는 점도요!
    그러나 40분씩이나 기다려야한다면.. 무척 갈등이 될 것 같습니다만.ㅎㅎ
    어촌계 이야기를 읽으니 공항에서 가이드분이 한명 줄서서 수십명 불렀던게 생각나네요.
    뒤에 저희만 있었으면 억울해도 참았을텐데..
    뒤에 줄도 긴데 그려서서 여기 줄서있는 사람들도 다 시간이 많아서 줄선거 아니라고 욱했던 생각이 납니다.ㅋ

    • BlogIcon CreativeDD 2016.12.10 18:27 신고

      저도 대만카스테라는 이게 처음이었고, 다른분들 리뷰에서도 비슷한 후기들을 봤었는데요.
      큰 기대 안하고 지나치다가 냄새에 혹해서 줄을 섰는데... 예상보다 맛이 좋아서 좀 놀랐던 것 같아요.^^
      -
      어촌계에서 제가 당한 일과 비슷한 일을 겪으셨군요!! 마치 고향사람을 만난것 마냥 반갑기까지 하네요...ㅠ 그나마 이 카스테라 가게에서는 1인 1개판매를 정책적으로 취하고 있어서 참 좋았던 것 같아요. 40분 예상했는데 27분만에 받아서 더더욱 좋기도 했구요~

  7. BlogIcon 청춘일기 2016.12.10 18:18 신고

    요즘 곳곳에 카스테라 판매점이 늘고 있네요+_+
    동영상 보니 눈대중으로 자르는건가 했더니 자로 정확하게 나누네요 다행이군요;;ㅋ
    큰 사이즈는 그다지 예뻐보이지 않았는데 낱개로 담고 도장까지 찍어놓으니 왜케 맛있어보이는거죠
    따뜻한 우유 한 잔에 카스테라 한 쪽이면 추운 날씨가 사라질 것 같네요^^

    DD님도 주말 잘 보내세요^^//

    • BlogIcon CreativeDD 2016.12.10 18:29 신고

      이곳에서 마음에 들었던 점이 2가지 있었는데,
      하나는 1인 1개 판매 정책이었고(아주 소중한 정책),
      다른 하나는 자로 정확하게 재서 판매하는 거였어요^^
      기다리는 손님들의 불만을 최소화하고자 노력하는 곳이라는 느낌이 들었고,
      본질적으로 카스테라가 너무 맛있었습니다 ! ㅎㅎ

  8. BlogIcon peterjun 2016.12.10 18:45 신고

    오... 맛이 괜찮군요.
    현대백화점에 이게 들어오다니.. ^^
    전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카스테라 자르는 걸 구경한 적이 있었는데...
    줄이 길어서 사는 건 포기했었네요. ㅎㅎ

    • BlogIcon CreativeDD 2016.12.10 19:06 신고

      그곳에도 락카스테라가 있나보네요!
      줄이 너무 길면 저라도 포기했을 것 같아요~
      그래도 1인 1개 정책이라 대충 대기시간이 계산된다는것이 그나마 장점이긴 한데...
      대략 20명정도 앞에 서 있다면 기다리시는 것도 추천해요~ 전 맛있었거든요^^

  9. BlogIcon 첼시♬ 2016.12.10 18:50 신고

    앗, 저도 이거 어떤 분이 댓글로 말씀하셔서 궁금했는데!! +_+
    마침 그분도 판교 현대백화점에 있는 카스텔라를 말씀하셨거든요. ㅋㅋㅋ
    단면 보니까 촉촉해서 차르륵-하고 잘릴 것 같아요.
    DD님 혹시 모찌크림의 반숙 카스텔라는 드셔보셨어요? 유행이 좀 지나긴 했는데...ㅋㅋ
    전 반숙 노른자를 좋아해서 반죽이 반숙인 것에 큰 거부감 없이 좋았거든요. :D

    • BlogIcon CreativeDD 2016.12.10 19:03 신고

      촉촉해서 차르륵- 잘리는 거 맞아요! ㅎㅎ
      역시 첼시님은 제가 주절주절써도 핵심을 딱 알아채시는군요^^
      모찌크림의 반숙 카스테라는 못먹어봤어요.
      대신 판교에 카스테라봉봉이라는 곳에서 유명하다는 반숙카스테라는 1년 반쯤..? 전에 먹어봤어요!
      저도 반숙 노른자 좋아해서.. 부담감없이 맛있게 먹었답니다.
      근데, 그곳은 차없이는 못가는 곳이라 딱 한번 먹어보고 그후론..ㅠ 사실 크기도 작구 가격두 사악했거든요.;;;
      모찌크림이라는 곳은 백화점에도 입점해있는 곳인 것 같은데, 주변에 있는지 함 찾아봐야겠네요^^

  10. BlogIcon liontamer 2016.12.11 01:01 신고

    우와 거대 카스테라 나오는순간 심쿵할거 같아요!!!
    어릴때 엄마가 구워주시던 카스테라도 생각나고요! 그리 달지 않다니 더 좋네요 통통하고 노란 비주얼이 진짜 군침돌아요!

    • BlogIcon CreativeDD 2016.12.11 14:26 신고

      처음에 턱! 하는 소리와 함께 거대 카스테라가 올라가는 순간.. 웅성웅성했어요.ㅎㅎ
      맛이 굉장히 순해서 진짜 엄마가 해준 카스테라 생각났어요.
      아이들과 함께 먹기에도 좋을 듯 하구요^^

  11. BlogIcon 베짱이 2016.12.11 03:01 신고

    이거말고도
    카스테라안에 생크림 채운것도 있지 않나요?
    현기증나네요. ㅠ.ㅠ

    • BlogIcon CreativeDD 2016.12.11 14:27 신고

      생크림 채운 것은 '단수이 대왕 카스테라'라는 브랜드에요.
      이건 '대만 락 카스테라'구요~
      저도 두 종류나 있는 줄 몰랐는데. 그렇더라구요^^

  12. BlogIcon sword 2016.12.11 07:57 신고

    1인 1개만 판매는 정말 현명한 선택같습니다
    줄이 생각보다 빠르게 줄엇다니... 저정도면 설만 하네요 ^^

    • BlogIcon CreativeDD 2016.12.11 14:28 신고

      저도 저 정책 아니었으면 줄 안섰을 것 같아요...^^;
      크기가 제법 큰 편이라 하나로도 한 가족 맛보기에는 충분했구요.
      제가 운이 좋았는지 30분 못되서 구입해서 참 다행이었네요~!

  13. BlogIcon Cowboy80 2016.12.11 10:47 신고

    저는 생각보다 진짜 맛이 없어서 놀랐습니다
    기대를 너무 많이 한 것 같습니다
    진짜 맛 평범하고 일반 빵집 카스테라랑
    차이도 없고 오히려 더 맹맹할 수도 있습니다
    어제 먹어보고
    예전에 잠깐 인기있었던 독일 깨먹던 과자가
    문득 생각이 나더군요
    몇십 분 기다려서 한 번 먹어본 사람들이
    두 번은 서서 기다릴지 의구심이 들더군요

    • BlogIcon CreativeDD 2016.12.11 14:32 신고

      오!! 그러셨나요? 이렇게 개인적인 생각이 다르군요~
      단수이 말고 락 카스테라 드신거 맞으시죠..?
      전 일반 빵집 카스테라랑 확연히 달라서 참 좋았는데..
      맛도 마냥 달지 않고 계란맛이 진해서 참 좋았거든요.
      식감도 푸석하지 않고 촉촉하니 착 감기던데...
      전 위에서도 써두었듯이 30분 이내 라면 다시 줄 서서 사올 생각이에요 :-)

  14. BlogIcon 제이슨78 2016.12.11 11:30 신고

    경기 신세계점도 난리더라구요

    • BlogIcon CreativeDD 2016.12.11 14:34 신고

      경기 신세계점이라면 죽전점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곳에도 락카스테라가 들어왔나보네요.
      분당 AK 백화점에도 있던데...
      결국 분당 쪽 백화점에는 거의 다 들어간 셈이군요~~

  15. BlogIcon 허니레빗 2016.12.11 22:29 신고

    저는 단수이 먹어봤는데
    요새 이런 제품이 진짜 많이나오는거 같아요!
    저도 다음에 락 카스테라도 한번도전해
    봐야겟아요!

  16. BlogIcon 줌마토깽 2016.12.12 11:15 신고

    대왕카스테라가
    이곳저곳 많이보이더라구요
    보이는곳마다
    줄서있는것은기본이더라구요ㅎ

  17. BlogIcon 오감이 2016.12.12 17:43 신고

    예전에 방문 했을 때 줄이 너무 길어서 그냥 포기했었는데 40분 대기 줄 뒤에서 25분 정도에 득템하셨다 하시니 저도 다음에 한 번 시도해봐야겠네요!

  18. BlogIcon 프라우지니 2016.12.12 22:01 신고

    맛 묘사를 너무 맛있게 하셔서 저도 한번 먹어보고 싶습니다.^^

  19. BlogIcon ㄷㅣㅆㅣ 2016.12.13 11:11 신고

    요즘 이거 정말 많이 보여요
    구파발 롯데몰도 그렇고 명동도 그렇고 줄을 서서 먹는데 저는 인기가 좀 식으면 먹어야겠어요

  20. BlogIcon lainy 2016.12.13 22:31 신고

    대만가서 먹었을때 맛있더군요 근데 저정도로 줄을 서가며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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