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 모레면 동지인데, 최근 맛있게 먹고 온 

'콩지팥찌'라는 곳이 있어서 소개해드리려구요.

우선 대표메뉴인 팥옹심이 사진 투척합니다.



우선 색부터가 남다르지 않나요?

저희 시어머님께서도 제대로 만드는 것 

같다고 칭찬하셨어요.^^





아참! 

이 맛있는 팥죽을 먹기 위해선

한가지 관문이 있는데요.;;;



지도보시면 아시겠지만, 

차없이는 가기가 매우 힘들어요;


판교, 안양, 의왕에서는 충분히 오실만 하구요.

참고로 저희는 수원에서 건너왔는데. 

주말 낮에 30분 정도 걸렸답니다.





가게는 딱 시골 가정집인데,

뒤로는 숲이 있고 앞으로도 정원에 나무에..





가는 계단에서 이렇게 화분이 많아요.





아, 사진은 

몇일 후 저녁에 왔을 때

찍은 사진입니다.ㅎ

(맛있어서 두번 방문했거든요^^)




맛집에는 꼭 있다는 야외 대기석.

이거 없으면 진짜 맛집이 아닌것 같아요..ㅎ





가게 내부로 들어왔는데요.

맞은편에 넓은 주차장이 있어요.

-

이웃님들은 대충 아시겠지만...

맛집갈때 되도록 일찍 가는편인데,

이날도 11시 30분에 도착했어요.

(여유있게 사진도 찍고, 맛도 보려고^^)





가게 분위기는 좌식도 있고 테이블도 있어요.





저희는 가장 안쪽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팥이 들어간 메뉴가 4가지나 되구요. 그외에도

산채비빔밥,낙지볶음 등 다양한 메뉴가 있어서

혹시 일행 중 팥 못 드시는 분이 있더라도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아요~


솔직히 제가 그 

'일행 중 팥 잘 못먹는 사람'중 하나인데요..;;


그래서 전 처음에 산채비빔밥 주문했어요.

그런데 옆에서 팥칼국수, 옹심이 조금씩

떠주셔서 그거 먹어보고....


다음에 다시 왔을땐 팥옹심이 주문했네요!





팥요리 전문점답게 가게 한켠으로

팥의 효능이 상세히 나와있어요.

-

동짓날 팥죽 쑤어먹는 것은 팥을 통해 질병이나 귀신을 쫒기위한 것이라고 해요, 염증도 없애주고, 주독을 풀어준다고 하니. 참으로 좋은 음식이 아닐까 싶어요.





물 하나도 대충 주시지 않고,

결명자차로 나오는데, 음.. 진해요.^^





테이블 한켠에는 황설탕과, 소금이 있었어요.

-

저는 달달한 거 싫어해서 소금만 살짝 넣었는데.

팥 고유의 맛도 확 살아나고! 

소금만 살짝 넣는거 추천입니다.





드디어 저희가 주문한 

도토리묵이 먼저 나왔습니다.


아참.

저희는 이날 4명이서 

팥옹심이, 팥칼국수, 팥쌀죽, 산채비빔밥,

그리고 도토리묵을 주문했어요.


이곳 도토리묵이 맛있다고 유명해서...

푸짐하게 주문했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다 먹느라 

좀 힘들었어요^^;; 




성인 남성 4인조가 아닌이상.

메뉴 3개에 요리 1개가 적당한 것 같아요.





그런데 이 도토리묵. 진짜 맛있습니다.

후회는 없어요.!! ㅎㅎ





반찬들 하나하나...





손색없이 모두 너무 맛있었구요.





도토리묵 재료들 몇개 담아봤어요.





묵 단면을 보시면 시중에 파는 묵과는

다르다는게 한눈에 느껴지실 꺼에요.

-

정말 국산 도토리 가루로 듬뿍넣고 가정에서 

직접 만든 것 같은 진~한 묵이었습니다. 

쌉싸레한 도토리 맛이 자극적이지 않은 양념과 

참 잘 어울리더라구요.





그리고 등장한 신랑의 팥칼국수.





이날 치과치료 받으신 아버님의 위한 

팥쌀죽인데요. 이것도 정말 별미였어요.





어머님의 팥옹심이.





옹심이 하나하나 너무 예쁘게 빚어졌더라구요.





그릇도 큰데, 새알도 정말 푸짐한....ㅎㅎ





쫄깃쫄깃 옹심이가 너무 매력적이었던...

개인적으로 이게 제일 맛있었네요.

-




하지만 앞서 말씀드렸듯이. 

팥싫다는 초딩입맛인 저의 선택은 

바로 산채비빔밥..ㅎ;;

-

팥요리 전문점이라 기대안했는데..

넘 근사하게 나와서 깜놀했네요.





그냥저냥 무난했으면 좀 남겼을텐데..





한그릇 뚝딱! ^^;;;;





-



뭐 더이상 할 말이 없는 그릇들이죠? 

진짜 맛있게 잘 먹었어요. 주변에 보이는 반찬들도 거의 전멸상태. 그리고 무엇보다 좋았던 점이 이거 먹고나니 뱃속이 굉장히 가벼워지더라구요. 정말 팥요리에는 해독작용이 있나봐요. 전날 빵이랑, 좀 기름진 음식을 먹었는데.. 모두 제 몸을 떠난 홀가분한 기분^^;; 이야기가 조금 삼천포로 빠진 것 같지만... 숙취라던지, 디톡스에도 엄청난 효과를 직접 경험한지라... 몇자 적어봤습니다~ㅎㅎ


-

다시 맛으로 돌아오면, 그동안 제가 먹었던 팥죽은 진짜 팥죽이 아니었나봐요.... 그리고 제가 팥죽을 안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맛있는 팥죽을 못 먹어봐서 이런 일이 생긴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들더라구요. 처음엔 단순히 나이가 들어서 입맛이 좀 바뀐걸까도 싶었지만.. 흠... 아니었에요. 왜냐면 그 다음에 다른 곳에서도 팥죽 먹었는데.. 진짜 별로였거든요.... (반절 넘게 남김.ㅠ)  결론은 여기 팥죽은 정말 맛있고, 시어머님도 엄지척 하신 곳이라는 거.. 30분이라는 이동시간이 전혀 아깝지가 않아서 저희들은 앞으로 자주 찾게될 것 같습니다~!! 


그럼... 돌아오는 동짓날, 맛있는 팥죽 챙겨드시고, 질병과 귀신, 한방에 무찌르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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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왕시 청계동 544-1 | 콩지팥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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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히티틀러 2016.12.20 01:41 신고

    달력을 보니 동짓날이 얼마 안 남았군요.
    저기 팥죽은 색깔이 진하고 걸쭉해보이는게, 진짜 맛있어보여요.
    작년에는 모르고 그냥 지나쳤는데, 올해는 동지팥죽을 꼭 먹어야겠네요ㅎㅎㅎ

    • BlogIcon CreativeDD 2016.12.20 21:36 신고

      저도 원래 팥요리 잘 안좋아해서 늘 그냥 지나쳤는데,
      올해는 동짓날 딱 맞추시는 못하지만.. 주말에
      시부모님댁에서 함께 팥죽 쑤어 먹기로 했어요.
      옹심이도 예쁘게 빚어서요^^

  2. BlogIcon sword 2016.12.20 06:28 신고

    팥죽 헉헉...
    비빔밥과 도토리묵 ㄷㄷㄷㄷㄷㄷㄷㄷ

    가는길은 차량이 없으면 불편함을 감수해야만 하지만
    여러차례 방문하셨다니...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ㅎㅎ
    저도 팥죽... 인스턴트라도 사먹어봐야겠네요 ^^

    • BlogIcon CreativeDD 2016.12.20 21:38 신고

      저희 멤버중에 강력한 팥파가 둘이나 있어요.
      신랑이랑 어머님..ㅎㅎ 그래서 자주 찾게 되요~^^
      조만간 또 가게 되지 않을까..싶은데,
      그때는 전을 먹어볼까.. 합니다^^

  3. BlogIcon LAZEEN 2016.12.20 07:09 신고

    역시 CreativeDD 님이 가시는 곳은 항상 남달라 보여요^^~ 몰랐는데 벌써 곧 동지군요. 항상 차 없이 가긴 힘든 곳들을 가셔서 제 배가 더 고파지는 것 같아요. 그와 동시에 이렇게 제가 접하기 힘든 곳을 매번 가주시고 포스팅해주시니 너무 행복한 포만감을 느끼게 되요. 팥 옹심이 팥쌀죽 팥칼국수까지 참 팥요리가 이렇게 다양한 줄 몰랐네요. 저도 도토리묵은 정말 좋아하는데 나중에 기회가 되면 적극적으로 가보려 해야겠어요^^

    • BlogIcon CreativeDD 2016.12.20 21:40 신고

      저는 경기 외곽쪽 맛집들 위주로 찾다보니 늘 차를 대동하고 다니게 되는 것 같아요^^
      하지만 라진님이 자주 다니시는 맛집들이 저는 넘 부럽고 그래요^^ 최근에도 여기저기 맛있는 곳 많이 다니시는데, 저도 기회되면 항상 가봐야지 가봐야지, 하면서 리스트만 쭉쭉 쌓여가네요.ㅠ

      도토리묵 좋아하신다면, 이거 맛보시면 정말 좋을텐데... 하는 생각이 드네요^^

  4. BlogIcon pennpenn 2016.12.20 07:23 신고

    팥요리 전문점의 이름을
    <공지팥찌>로 지은 것은 탁월한 선택입니다.
    팥죽을 보니 마구마구 먹고 싶습니다.

    쌀쌀한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화요일을 멋지게 보내세요.

    • BlogIcon CreativeDD 2016.12.20 21:41 신고

      맞아요. 콩지팥찌 이름 너무 잘 지은것 같다는..
      재밌는 이야기의 제목을 어떻게 팥죽집 이름으로 생각했을까 싶어요.ㅎㅎ
      -
      펜펜님도 쌀쌀한 날씨에
      독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셔요^^

  5. BlogIcon 밓쿠티 2016.12.20 09:36 신고

    와 정말 프랜차이즈 죽집의 팥죽과 많이 다르네요 팥옹심이는 새알심이 듬뿍 들어가서 감질나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 BlogIcon CreativeDD 2016.12.20 21:42 신고

      새알이 정말 많았어요.
      어머님이 평소 음식 입에 안맞으시면 많이안드시는데.
      저건 양도 많은데 어찌 저리 다 드셨는지..ㅎㅎ
      성인 남성분도 든든하게 먹을 양이었거든요~

  6. BlogIcon 좀좀이 2016.12.20 12:25 신고

    그러고보니 22일이 동지죠? 팥 옹심이는 색이 엄청 진하네요. 그리고 상당히 걸쭉해보여요. 옹심이와 팥의 경계가 쑥 패여있는 걸로 보아서요 ㅎㅎ 그러고보니 맛집은 야외 대기석이 있는 곳이 많네요! 글 보고서 '아, 그랬지!' 했어요. creativedd님께서는 소금을 살짝 쳐서 드시는군요. 저는 설탕 푹 퍼서 집어넣어먹어요. 그런데 과욕 부렸다가는 단 것이 아니라 쓴맛나죠 ㅋㅋ;;
    도토리묵 맛있겠어요. 깨도 비주얼이 남다른데요?^^
    팥쌀죽 맛이 정말 궁금해요. 왠지 저것이 진짜 특별한 맛을 낼 거 같아요!

    • BlogIcon CreativeDD 2016.12.20 21:47 신고

      아, 올해 동지는 21일이라고 해요.
      평소엔 대개 22일인데. 어쩌다 보니 올해는 21일이 동짓날..ㅎㅎ 하루 더 빨리왔네요.
      사진을 꼼꼼히 보셔서 걸쭉함을 눈치채셨군요.ㅎ
      좀좀이님 말씀처럼 정말 진하고 걸죽했어요. 설탕넣어드시는 걸 좋아하시는군요...^^
      너무 많으면 쓴맛이 나는 줄은 몰랐는데. 좀좀이님 덕분에 상식 하나 늘었네요^^

  7. BlogIcon 줌마토깽 2016.12.20 13:22 신고

    식당이름이
    넘재미있네요
    저팥죽 좋아하는데
    옹심이 진짜맛나겠어요
    사진만봐두
    얼마나 찐할지
    느껴지는것같아요

    • BlogIcon CreativeDD 2016.12.20 21:48 신고

      줌마토깽님도 팥죽 좋아하시는군요.
      전 이제야 팥죽맛에 눈을 떴어요.ㅎㅎㅎ

  8. BlogIcon 라오니스 2016.12.20 13:35 신고

    팥죽으로 승부를 보는곳이군요 ..
    팥죽을 잘 먹지만 .. 그렇게 막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
    동지도 다가오니, 아주 먹음직스러워보입니다 ..
    저는 팥칼국수에 않좋은 추억이 있는데 ...
    이집은 싹싹 비울것 같고요 ... ㅎㅎ

    • BlogIcon CreativeDD 2016.12.20 21:49 신고

      팥칼국수에 안좋은 추억이 있으시다니..
      도대체 무슨 일이 있으셨길래..ㅎㅎ;;
      부디 앞으로 맛있는 팥칼국수 드셔서
      그때의 트라우마를 깨버리셨으면 좋겠네요^^

  9. BlogIcon 청춘일기 2016.12.20 16:24 신고

    벌써 동지의 날이 왔군요.
    과자나 빵에 들은 팥은 좋아하는데 저도 팥죽은 그닥^^;;
    그 은은한 단맛에 김치나 총각김치 하나 얹어 먹으면 맛있긴 하지만요 ㅎ

    팥죽의 색이 완전 진~~~~~하네요. 정말 제대로 하는 곳인가보네요.^^
    맛있어서 두 번이나 방문하시다니 귀신붙을 일은 없겠어요 ㅎㅎ

    • BlogIcon CreativeDD 2016.12.20 21:51 신고

      저도 디저트류에 팥이 들어가는 건 참 좋아하는데,
      이상하게 식사로는 잘 안먹게 되거든요.
      그런데 여기 팥죽은 막 달지도 않고, 맛도 참 담백하면서 진해서...
      저의 편견이 좀 깨지는 느낌을 받았어요.
      든든한 한끼 식사로 인정하게 되었달까요?ㅎㅎ

      청춘일기님도 팥죽 챙겨드시고, 안 좋은 기운 탈탈 떨쳐내셔요!

  10. BlogIcon BaHanam 2016.12.20 16:33 신고

    헉 진짜 맛있겠네요. 저는 내일 어머니께서 팥죽을 하셔서 내일 먹습니다~~ 벌써 동지고..이제 한살 더먹네요 .

    • BlogIcon CreativeDD 2016.12.20 21:53 신고

      아이프레임님 어머님께서 팥죽 만들어주시는 군요!
      저희는 제가 만들어야 하는데... 솜씨가 없어서
      주말에 시댁에서 어머님과 함께 만들 예정이에요.

      정성가득한 홈메이드 팥죽 드시고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11. BlogIcon GeniusJW 2016.12.20 19:00 신고

    저는 팥죽을 잘 안먹지만,
    동네에 팥죽 유명한 곳이 있다고 해서 먹어봤는데..
    제 취향은 아니었어요..ㅋㅋ

    • BlogIcon CreativeDD 2016.12.20 21:56 신고

      유명하다는 곳까지 가서 드셔보셨는데..
      결국 취향에 맞지 않으셨군요^^;;
      사실 음식은 모두 자기와 맞아야 즐길 수 있는 것 같아요.
      저도 끝까지 못 먹는 음식들.. 몇가지 있거든요~^^

  12. BlogIcon peterjun 2016.12.20 21:22 신고

    저 팥죽 엄청 좋아해요.
    늘 먹어도 질리지 않을 정도로 좋아하는데, 이상하게 동지에만 먹게 되네요.
    팥옹심이, 팥칼국수... 그리고 일반 팥죽.
    모두모두 제가 정말 좋아합니다. ㅎㅎ
    내일 동지라... 저도 한 그릇 챙겨먹어야겠어요. ^^

    • BlogIcon CreativeDD 2016.12.20 21:58 신고

      peterjun님은 팥죽을 엄청 좋아하시는군요.! 늘 먹어도 질리지 않을 정도라니, 옆에서 챙겨주는 사람이 있으면 더 자주 드실텐데.. 그런데 팥요리가 기본적으로 손이 많이 가서 집에서 해먹기 참 힘든것 같더라구요. 이번 주말에 시댁에서 함께 만들기로 했는데.. 이참에 A-Z까지 제대로 함 배워보려구요^^

  13. BlogIcon 우니에몽 2016.12.20 22:07 신고

    모야모야 디디님!! 티스토리 블로거셧구나.!!!!! 그냥 일반 아이디 적고 오신분인줄 알았네요!! ㅋㅋ 오 친하게 지내요! !! 맛~흐~

  14. BlogIcon 쌍문동줌마 2016.12.20 22:37 신고

    우아~~
    대박
    정말 마음에 드네요
    분위기도 좋고
    제가 좋아하는것들로 가득하네요
    꿀꺽~^^

  15. 저는 도토리묵 무침이 왜케 먹음직 스러워 보일까요? ㅠㅠ 먹고싶어요. 엄청 맛잇을것 같아요
    그리고 옹심이가 둥둥 있는 팥옹심이 완전 짱이네요. 저는 에전에 팥빙수 팥 한번 만들었는데
    이게 생각보다 정성이 많이 들어가더라구요. 아마 이 음식들도 그렇겠죠?
    아..진짜 먹고싶어요!!

  16.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12.21 09:56 신고

    오늘이 동지로군요
    팥죽 먹을수나 있으려나 모르겠습니다
    정성스런 포스팅 맛보고 갑니다^^

  17. BlogIcon 친절한민수씨 2016.12.21 10:32 신고

    맨날 판교갈때 저길로 가는데 생각없이 갔는데
    저런 좋은곳이 있었다니...
    왠지 마음이 편안해지고 푸짐한 한상을 주는 식당같아 좋네요.
    시골할머니댁같은 느낌? (시골에 안사시네요 실제로는 ㅋㅋㅋ)

  18. BlogIcon 자뷰 2016.12.21 10:37 신고

    저두 팥죽 참 좋아하는데, 그러고 보니 오늘이 동짓날이었네요!

  19. BlogIcon 첼시♬ 2016.12.21 23:15 신고

    와....... 팥옹심이 색깔이 정말 선명하면서 진해요! +_+ 요즘 유행하는 립컬러 같기도 하고요. ㅋㅋㅋ
    제가 햇반에서 나오는 단팥죽을 좋아하는데, 그건 너무 달아서 좀 질리거든요. ㅠㅠ
    여기 팥옹심이는 들어있는 옹심이도 쫀득하고 팥죽도 구수하니 맛있을 것 같아요. :D

  20. BlogIcon 허니레빗 2016.12.21 23:52 신고

    저는 팥을 안좋아해서
    한번도 팥죽을 안먹어봣는데
    사진을 너무 잘찍어서 그럱
    팥죽한번 먹어보고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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