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같은 야경과 함께 하루가 지나고,

금새 이튿날 아침이 밝았어요. 둘째날의 

첫 일정은 MoMA 미술관에 가는 것이에요.


참고로 MoMA는

Museum of Modern Art의 약자로

뉴욕 현대미술관이라고도 해요.

-

고흐, 피카소, 모네, 앤드워홀, 

잭슨폴락, 마티스, 클림트 등등..

유명 작가들의 주요작품을 한곳에서

볼수 있고, 소장품이 무려 

15만점이 달하는 미술관인 만큼.

미술에 어지간히 관심이 없으신 분들도

이곳만큼은 한번씩 와보시는 것

같더라구요


저는 비교적 미술사에 관심이 있는 편이니

반드시!! 가리라 마음 먹었죠..ㅎㅎ





아침 메뉴는 숙소와 가까이에 있던 

일식집에서 먹었는데.

아주 작은 식당이었어요.

-

메뉴명 조차, 찍어둔게 없는데..

원래 아침을 잘 먹지 않는 저희들이라...





카레 우동세트같은걸 주문해서

나눠먹었어요. 따뜻한 국물이 들어가니

힘이 납니다! ㅎㅎ





뉴욕에서의 이동수단은..

칙칙한... 지하철!

-

파리에서 탔던 지하철이 생각날만큼

참담한 환경이었어요..;;





-




모마미술관은 빌딩 숲 사이에 있어서

찾아가는데 좀 애를 먹었던 기억이 나요.

워낙에 빌딩 숲 사이라서...

-

GPS를 제대로 못잡는지..

길찾기 서비스 잘 안되더라구요.

요리 갔다 조리갔다..

힘겹게 찾았어요 ㅠ





-




입장전에 간단히 생수를 

구입하러 들렀던 수퍼마켓인데요.

샌드위치를 진열해놓은 게 신기해서

사진을 찍어두었네요.ㅎㅎ





미리미리 목을 축이고

드디어 입장!





목요일 오전이라

비교적 한가한 모습이에요.

-





저희는 oh show 사이트에서 

뉴욕 오 패스 바우처를 구입했기 때문에

그걸로 티켓을 교환받았어요.

-

현장에서 구입시

MoMa 입장권 :: $25





입장하기 전, 

작은 핸드백 사이즈를 제외한

큰 가방들은 맡겨야하는

시스템이에요.





6개 층으로 이루어진 

MoMA는 주요 작품들이 4~5층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바쁘신 분들은 4~5층 위주로

관람하시고요.


시간적인 여유가 되신다면,

6층부터 차례로 내려오면서

관람하세요!


그래서 저희도 6층으로 먼저 이동했습니다!!





6층에서는 특별 전시와,




기념품을 판매하는 Store가 있어요.

이곳에서 마그넷 몇개를 샀는데.

아쉽게도 사진으로 찍어두진 못했네요.

가격은 대략 2만원 정도였고,

우유각 모양의 케이스 안에 

아기자기한 마그넷이 20개 정도 

들어있는 제품이었어요.

-



볼펜, 엽서, 그림들도 많았는데,

가격이 만만치가 않아서 이것저것 구입하진

못했던 것 같아요.





공간 하나하나 감탄할 수 밖에 없었던

모마 미술관.





참고로 사진촬영은

No Flash 촬영가능, 특별전 예외.

-

개인소장으로 좋아하는 그림들 촬영해 두었는데,

블로그에 올리는 건 또 다른 문제인 것 같아

 MoMA 공식 홈페이지에서

주요작품들 가져와서 접어두었어요.


주요 작품 더보기


수많은 작품들 중

인상깊은 작품들 위주로 올려봤어요.

평소 미술책, 인터넷으로만 봤던 작품들을

실제로 보게되니, 어찌나 신이 나던지,

비록 공개는 못했지만,

인증샷도 많이 찍었는데.. 

사진보면 정말 방방 뛰고 있어요.ㅎㅎ

-

이 중에서도 특히 고흐와 클림트,

그리고 스케일 엄청 크신 

모네님의 작품 앞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던 것 같아요.


여러분은

어떤 작품에 끌리시나요?





중간 중간 벤치도 있어서

쉬어가면서 관람이 가능했어요.





빈틈없이 세워진 맞은 편 건물들.

건물 사이를 통과하는 문이 있을 것만 같아요.





2층에는 모마 서점이 있어서

한국에서 구하기 힘든 디자인서적들을

이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고 해요.





드디어 모든 관람이 끝나고.

1층으로..ㅎㅎ





무려 2시간이 넘는 시간이 흘렀더라구요.

-

첫 일정이라서 열심히 돌아녀서

그나마 이정도였지.. 쉬엄쉬엄 봤더라면

2시간 30분 넘겼을 지도 모르겠어요.

-

물론 적당히 유명한 작품들만

보신다면 1시간 이내로도 관람은 가능해요.





저희는 들어가보지 않았는데,

1층 야외 공원에서 마시는 맥주가 그렇게

맛있다고 하네요.ㅎㅎㅎ





그리고 모마 미술관 근처에 있는

HALAL GUYS 노점에서 

점심드시는 분들 정말 많았어요.

-

저희는 엄청난 줄을 보고 패스했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좋다는 글들이 많아서

좀 기다리더라도 한번 먹어볼껄..

하는 아쉬움이 남더라구요.



미술관 다녀오실 분들을 위해

몇가지 팁 정리해드리고 글 마칠께요.


핵심 Tip

-

1. 현대카드가 있다면 무료입장 가능

2. 매주 금요일(PM4~8) 기부제 입장 

(but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음)

3. 안내 가이드는 무료 인터넷에 접속하면 됨

(moma.org/audio)

4. 모마티켓으로 록펠러타워 방문시 7달러 할인

5. 관람방식은 6층부터 차근차근 아래로...

시간없으신 분들은 4,5층 위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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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히티틀러 2016.12.29 03:29 신고

    모마 박물관 ? 이라고 생각했는데, 뉴욕 현대미술관을 그렇게 부르는군요.
    대표작품들은 미술 교과서 같은데에서 많이 보던 작품이네요.
    우리나라에도 가끔 미술전 하면 유명한 작품들은 잘 안 와서 아쉬울 때가 많은데, 여기서는 책이나 교과서에서나 보면 작품들을 직접 보고 사진도 찍을 수 있으니 정말 남다른 추억이 될 거 같아요.

    • BlogIcon CreativeDD 2016.12.30 19:34 신고

      네 모마라고도 많이 부르는데 뉴욕현대미술관과 같은 곳이에요^^
      대표작품들 정말 눈에 익죠~ 저도 미술쪽으로 아주 해박한 지식이 있지는 않았지만, 몇몇 작품들과 제가 좋아하는 작가들이 있어서 그 쪽에서 시간을 많이 보냈어요. 유명한 작품들을 바로 앞에서 감상하게 되니... 감격스럽고 가슴이 벅차오르더라구요^^
      히티틀러님 말씀처럼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왔답니다

  3. BlogIcon sword 2016.12.29 06:15 신고

    모마 뮤지엄은 정말 대단하다고들...
    아무리 뉴욕에 대해 호불호가 갈린다고 한들 정말 모마 뮤지엄 만큼은 다들 강추하더라구요
    저도 예술품에 관심이 있어서 그런지
    뉴욕은 다른것 보다 이런 아트갤러리 보러 다니는게 소원인데 미리 보고오셔서 부럽습니다 ㅎㅎ

    그런데 짐보관소 스케일이 어마무시 하네요 ㄷㄷㄷㄷ

    • BlogIcon CreativeDD 2016.12.30 19:36 신고

      그쵸그쵸~ 뉴욕가시면 다들 모마뮤지엄은 꼭 들리시더라구요~
      여행 일정이 길지 않아서 구겐하임과 모마 둘중에 선택을 해야했는데..
      다음에 다시 뉴욕에 가게되면 구겐하임 미술관도 들려보고 싶어요^^

  4. BlogIcon pennpenn 2016.12.29 07:18 신고

    수퍼의 샌드위치가 정말 먹음직스럽군요.
    모아 뮤지엄의 규모도 대단합니다.
    NO 플래시 사진촬영허용도 좋은 정책입니다.
    의자인지 전시작품인지 모를 물건도 눈에 뜨이네요.

    2016년도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금년 마무리 잘 하시기 바립니다.

    • BlogIcon CreativeDD 2016.12.30 19:38 신고

      도심 빌딩 숲 사이에 이런 공간이 있다는게 정말 놀라웠어요.
      사진 찍을 수 있게 해줘서 얼마나 좋던지..ㅎㅎ
      다음에 기회되면 또 가고 싶은 정도로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5.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12.29 08:19 신고

    닥분에 아침부터 안구가 호강하고 있습니다
    유명 화가들의 그림을 이렇게 만날수 있군요
    저도 사이트 한번 들어가 봐야겠습니다

    저는 여기들어가면 반나절은 족히 볼듯 싶습니다^^

    • BlogIcon CreativeDD 2016.12.30 19:39 신고

      저도 여행 일정이 빠듯하지만 않았다면 반나절 충분히 있을 수 있었는데..
      뉴욕 일정이 짧아서 그렇게 하지 못했어요.ㅠ
      나중엔 뉴욕여행 일주일쯤 넉넉히 잡아서 구석구석 깊이있게 여행하고 싶네요^^

  6. BlogIcon 친절한민수씨 2016.12.29 08:29 신고

    이런 ㅋㅋㅋ
    전 MoMA 가 우리나라 현대미술관인지 알았어요 ㅋㅋㅋㅋㅋ
    아놔 이런 무식....
    판교현대에 어린이박물관이던가요? 거기도 MoMA라고 써있던데...
    근데 뉴욕이 오리지널인가봐요
    근데 신기한게 현대카드 할인도되고...

    스케일은 정말 장난아니네요

    • BlogIcon CreativeDD 2016.12.30 19:43 신고

      ㅎㅎㅎ 저도 뉴욕 여행가면서 검색하고 알았던거지 막 상식으로 알고 있지는 않았어요^^
      그리고 판교 현대 백화점에 MoMA 비슷한 것 본 것 같은데.. 검색해보니까 Museum of Kids' Books & Art 의 약자로 MoKA였네요.!!
      이러니, 헷갈릴 수 밖에요~ㅎㅎ

  7. BlogIcon 밓쿠티 2016.12.29 10:28 신고

    미술관 규모가 있어서 그런지 중간중간 벤치가 마련되어 있어서 좋네요 우리나라는 대부분 그냥 작품만 걸어놔서 빨리 보고 나가야 하는 분위기잖아요
    중간에 들리신 마켓에 있는 샌드위치는 처음에 소시지나 햄 같은 육류를 전시해놓은건줄 알았어요 ㅋㅋㅋ

    • BlogIcon CreativeDD 2016.12.30 19:43 신고

      중간 중간 벤치 있어서 여유도 있고 좋더라구요.
      자리도 간간히 잘 나고.. 앉아서
      작품 감상할수도 있었어요^^

  8. BlogIcon GeniusJW 2016.12.29 11:56 신고

    우와~~ 멋집니다.
    현대카드 사용중인데, 나중에 기억해뒀다가 꼭 가봐야겠습니다~ㅎㅎ

    • BlogIcon CreativeDD 2016.12.30 19:44 신고

      현대카드 꼭 챙기세요!
      무료로 입장가능하시니 금요일은 오히려 피하시는게 좋구요..^^

  9. BlogIcon peterjun 2016.12.29 18:06 신고

    천천히 둘러보면 꽤 시간이 걸릴 것 같네요.
    미술에 대해서 잘 알지는 못하지만, 이상하게 이런 곳에 가는 걸 참 좋아하네요. ^^
    멋진 시간이었을 것 같아요. ㅎㅎ

    • BlogIcon CreativeDD 2016.12.30 19:44 신고

      저도 마찬가지에요.. 잘 아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감상하고 마주하면 보이는게 있더라구요^^

  10. BlogIcon 청춘일기 2016.12.29 20:58 신고

    거리가 참 TV에서 보던 뉴욕뉴욕스럽네요^^
    Moma가 그런 뜻이군요. 저는 원래 몰랐기에;;
    홈페이지에서 가져오신 그림들보니 눈에 익은 그림들도 많네요 실제로 보고 싶어요!!

    • BlogIcon CreativeDD 2016.12.30 19:46 신고

      청춘일기님 말씀처럼 거리 자체가 뉴욕뉴욕스러워서 적응하고 나니 길만 걸어도 신나고 그랬어요^^
      뭔가 거친 영화의 한 장면..ㅋㅋㅋ 을 걷는 기분이렀달까요~ 택시기사들 빵빵 소리도 적응되니.. 견딜만하고..ㅎㅎ
      여행이란게 참 마법같은 것 같아요~

  11. BlogIcon 쌍문동줌마 2016.12.29 21:23 신고

    모마미술관
    좋네요
    너무 가고싶네요
    울 아이들이 미술관 너무 가고 싶어하는데ㅎ
    꿈을 가지고 언젠가는 가서 보고싶네요

    • BlogIcon CreativeDD 2016.12.30 19:47 신고

      아이들과 함께 가신다면
      정말 엄청난 추억이 되실 것 같네요!
      로밍도 해가셔서 어린이 안내 오디오도 제공된다고 하던데..
      좋은 날에 천천히 잘 둘러보고 오시면 좋겠어요^^

  12. BlogIcon ageratum 2016.12.30 00:18 신고

    모마는 그 건물 자체가 예술작품 같은 느낌이더라구요^^

    • BlogIcon CreativeDD 2016.12.30 19:47 신고

      아게라텀님도 다녀오셨군요~!
      저도 둘러보면서 감탄이 나오는 곳이 몇몇 있었는데~
      사실... 다녀왔다는 게 가끔 꿈처럼 느껴지고 그래요^^

  13. 멋진 연말되세요^^

  14. BlogIcon Bliss :) 2016.12.30 02:27 신고

    뉴욕 1주 여행했는데 여기 못 갔네요ㅠ 전 미술관 좋아하는데 일행이 관심 없어서.. 요 티켓으로 록펠러 티켓 할인도 되군요. 록펠러는 올라갔는데 넘 멋지더라구요. 깔끔 정리와 저작권 보호를 위한 배려 멋집니다. 해피 연말 보내세요^^

    • BlogIcon CreativeDD 2016.12.30 19:49 신고

      오오... 일주일 여행가셨는데.. 이곳엔 못들리셨군요..
      아무래도 취향이 다른 사람을 억지로 미술관에 끌고가는 일이 쉽지는 않지요.
      그래도 다른 멋진 곳들 많이 들러보셨겠죠~^^
      전 전체 일정이 3박 4일밖에 안되서 뉴욕 다시 가고 싶어요~

  15. BlogIcon LAZEEN 2016.12.30 06:04 신고

    일본은 참 세계적으로 본인들의 식문화를 잘 전파한것 같아 항상 부럽더라고요. ㅠ 나중에 우리나라도 더욱 알아주는 요리가 많은 나라로 손꼽히면 좋겠어여. 뉴욕 모마미술관은 빌딩 숲 사이에 있다면 정말 상당히 찾기가 힘들었겠는데요. 저는 피카소보단 샤갈 그림이 좋은 것 같아요^^ CreativeDD 님 덕분에 멋진 그림도 보게되네요. 창밖의 빈틈없이 세워진 맞은 편 건물들도 또 하나의 예술작 같아요. 건물을 어떻게 저렇게 달라붙게 지었는지 참 볼 수록 신기한 것 같아요.^^ HALAL GUYS 노점 팁까지 감사한 정보로 가득한 포스팅 잘봤습니다.

    • BlogIcon CreativeDD 2016.12.30 19:51 신고

      맞아요.. 외국나가면 일본식당이 참 자주 눈에 띄는 것 같아요.. 구글 지도로 열심히 길 찾아갔는데.. 핸드폰 성능의 문제인지, 인터넷이 문제인지 잘 못잡더라구요.ㅠ 좀 고생했어요~ 저도 이렇게 지난 여행기를 정리하면서.. 다음에는 이렇게 해야겠다. 이건 꼭 먹어야지 등등.. 생각을 정리할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아요.
      특히 뉴욕만큼은.. 아쉬움이 많아, 꼭 다시 가고 싶은 여행지에요~^^

  16. BlogIcon SoulSky 2016.12.30 06:06 신고

    오 저도 올해 여름에 뉴욕 여행 생각하고 있는데 꼭 참고 해야겠는데요?

    • BlogIcon CreativeDD 2016.12.30 19:52 신고

      뉴욕 여행 생각 중이시군요~~
      생각 하시는 것만으로도 부럽네요.
      일단 전 요즘 여행을 많이 못 다녀서..ㅠ 어디든 떠나고 싶고 그래요.
      여행 계획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7. BlogIcon 강봥옵써 2016.12.30 11:18 신고

    뉴욕 모마미술관에서 유명 작품도 감상하시고......
    멋진 추억 만드시기를....

    • BlogIcon CreativeDD 2016.12.30 19:52 신고

      넵 다녀온지 좀 되긴 했는데... 여행기 정리할 겸 올리고 있어요.
      또 다시 멋진 추억 쌓으러 여행다니고 싶네요^^

  18. BlogIcon 라오니스 2016.12.30 11:57 신고

    눈에 익은 그림들이 많이 보이는데요 ..
    미술에 대해서 그렇게 아는것은 없지만서도 ..
    모마에서는 시간 가는줄 모르고 계속 관람할 듯 합니다 ..
    1층에서 맥주맛이 더 궁금하긴 하지만 .. ㅋㅋ
    내년에도 멋진 발걸음 계속 이어가실 수 있길 바랍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 BlogIcon CreativeDD 2016.12.30 19:54 신고

      아마 미술쪽으로 조회가 싶지 않으셔도.. 이곳에서는
      꽤 오랜시간 감상하실 수 있을 거에요.
      가이드도 잘 되어있어서 설명들으시면서 둘러보시면.. 시간이 훌쩍~ 흐르니까요
      라오니스님 말씀처럼 내년에는 더 좋은 곳 열심히 다녀서 소개해드리고 싶네요:-)

  19. BlogIcon 좀좀이 2016.12.30 12:22 신고

    뉴욕 지하철도 참 칙칙하군요. 파리 지하철 처음 탔을 때가 기억나요. 우아한 파리를 생각하고 들어갔더니 어우...그 당시 종로3가역보다도 매우 허름해서 깜짝 놀랐었어요 ㅋㅋ 슈퍼마켓에서 샌드위치를 엄청 많이 파는군요. 처음 사진 보고 무슨 생선이나 치즈 파는 줄 알았어요 ㅎㅎ 저기에 고흐 그림도 있군요! 고흐 정말 좋아하는데요!!! 다른 것보다 고흐 그림이 있다고 하자 눈이 번쩍 뜨였어요! 그런데 고흐 그림 사진이 없네요 ㅠㅠ

    • BlogIcon CreativeDD 2016.12.30 19:29 신고

      펼쳐보기를 보시면 고흐 그림도 몇장 있어요^^
      신랑이랑 제가 고흐를 특히 좋아하거든요~ 좀좀이님도 좋아하신다고 하니 취향이 비슷한 것 같아서 반갑고 그러네요~
      해외에서 고흐작품을 실제로 보는건 파리 오르세 미술관 이후로 두번째였거든요.
      멋진 작품들이 정말 많아서 시간가는 줄 몰랐네요^^

  20. BlogIcon 줌마토깽 2016.12.30 15:03 신고

    여행하는 DD님 글보고있음
    미국 꼭가보고싶어요
    장시간비행이 조금 걱정되긴하지만
    진짜 한번계획해보고싶네요ㅋ

    • BlogIcon CreativeDD 2016.12.30 19:55 신고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장거리 여행을 해야한다는 주위 사람들의 조언이 있어서
      그래도 20대 때 14시간 비행.. 종종 했던 것 같아요..ㅎㅎ;;
      저도 이제 자신이 슬슬 없어지기는 하는데,
      더더욱 늦기전에 이곳 저곳 열심히 다니고 싶네요^^

  21. BlogIcon 첼시♬ 2016.12.30 17:46 신고

    오오, 샤갈 작품과 제가 좋아하는 반고흐 작품이 눈에 띕니다. +_+
    리움도 저렇게 가방을 맡기고 들어가야하는 시스템인데, 원활한 관람을 위한 조치인가봐요.

    • BlogIcon CreativeDD 2017.01.02 15:18 신고

      저와 신랑도 반고흐님 작품 정말 좋아해요~!
      샤갈 작품은 모르시는 분들도 많은데, 첼시님은 좋아하시는 군요!^^
      첼시님 말씀처럼 짐을 맡기고 감상할 수 있어서 더 편리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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