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2

유정해장국 > 돌산도 신기항으로 > 금오도 가는 배 

드라이브 > 비렁길 3코스 > 다시 여수 > 처갓집 식당 

향일암 > 돌산공원 야경 > 이순신버거 


든든히 배도 채웠겠다..!


이번 여행의 가장 큰 목적지인  

핫플레이스 금오도 비렁길로 

드디어 출발입니다!


추후에 금오도로 가는 여러 방법들을

 포스팅을 할 계획인데요~ 

우선 저희는 배편이 가장 많은 

신기여객선터미널을 선택했어요. 


참고로 신기여객터미널은 시내에서 

약 40분 차량이동을 해야 해요!




돌산대교를 건너서 

'돌산도'로 넘어갑니다~





아차차!! 

-

금오도가면 식당도 별로 없고 

편의점도 없을테니까.. 미리미리 

일용할 양식들을 구입해야해요!! 


아침을 든든히 먹었지만 

비렁길 3코스를 2~3시간 걷다보면 

분명 당충전이 필요할 것이기에..ㅎㅎㅎㅎ





4식구인 만큼.. 


소박하게... 하하하하하하;;;





원래는 

지나다가 파리바게트가 있으면 

샌드위치를 사려고 했는데... 


돌산도에 파바는 없었습니다..ㅜ





그래도 예쁜 풍경 덕분에 

이동하는 순간에도 기분이 좋았어요. 





-



우린 이미 섬에 있는데.. 

여기저기 사방팔방이 다 섬인 것 같은!!

-

확실히 남해는 남해만의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



슥 지나다가.. 


어머 여기 어디야?? 하면서 찍은 샷. 


찾아보니 럭셔리 풀빌라 펜션이라는데 

시설도 좋고.. 가격도 높았던..^^;;





한 폭의 수채화 같은 

길을 지나면... 





학교도 보이구요. 





저 멀리 화태도와 연결되는 

화태대교가 보여요. 


10년간 공사해서 15년 12월에 완공되었다는 

나름 여수의 신상대교입니다..ㅎ





-



오래된 교회와 경운기의 만남..





아담한 마을에 대교가 생겼으니 

이곳 거실 전망이 제법 달라졌겠어요~





드디어 도착한 신기여객선터미널!

-

생각보다 아담한 규모라서 

좀 놀라기는 했지만.. 

그래도 타는 배는 크더라구요..





나름 휴게공간도 갖추고 있는 

알찬 신기 여객터미널. 





가격은 1인당 5,000원이구요. 

(경로우대 4000원)

-

저희는 suv 차량을 가지고 타서 

15,000원 추가되었어요. 





매표시 반드시 전원 신분증을 제출해야 하고,

연락처도 물어보셔서 나중에 받는 표에도 

함께 출력해서 나오더라구요. 


※매표는 10분전에 마감됩니다. 


당시 저희는 20분 전에 도착했는데 

최소 15분 전에는 도착하셔서 

여유있게 매표하고 승선하시길 바래요~!


(이렇게 강조하는 이유는.. 돌아올 때..호되게 

 당했기 때문인데 자세한 썰은 그때가서 푸는걸로~)





매표소 왼편으로는 

컵라면에 아메리카노까지 판매하는 

비렁길 카페도 있었어요. 





혹여나 금오도에서 대중교통 이용하실 

계획이시면 이 표를 참고하셔요~! 





금오도의 간략한 전도입니다. 

점선으로 연결된 길은 모두 산길이고.. 

도로는 2줄짜리 외곽도로와 

두포-직포를 연결하는 내선도로뿐... 

-

저희는 금오도의 5코스 중

가장 인기많고 아름답다는 3코스

직포>학동을 선택했어요~


(코스에 대해서는 다음에 다시,

 상세히 이야기해볼께요.)





이건 금오도와 여수를 연결하는 

운항시간표가 한번에 정리된 표인데요. 


간략히 보셔도 아시겠지만 

여수연안여객터미널보다 신기여객선터미널의 

배편이 거의 2배가까이 많다는 사실! 


(그리고 차로 이동한 시간만큼.. 

승선시간도 짧아지고, 가격도 저렴해요~)





이제 슬슬 배를 타러 이동~





차를 타고 차분히 순서를 기다리면.. 





-



두둥~ 


저희가 탈 배가 입을 딱! 벌리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생각보다 배가 커서 안심되었던ㅎ

배삵이 5,000원이라서 

사실 좀 걱정을 했거든요^^;;


이제 이 배를 타고 15분만 가면 

금오도에 도착합니다. 


여럿이서 차 가지고 여수여행 오셨다면 

 신기항에서 가는 방법도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배편이 다양하고, 배삵이 저렴함)



-

다음편은 배타고 금오도가는 

이야기로 이어갈께요~!!





포스팅을 재밌게 보셨다면,

아래  클릭해주세요!

큰 힘이 됩니다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전남 여수시 돌산읍 신복리 1626 | 신기항여객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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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oulSky 2017.02.23 03:24 신고

    배편 운항시간표는 정말로 필요한 분들에게는 유용한 정보네요. 저도 나중에 한국들어가면 이렇게 여객선이나 한번 타면서 돌아다녀보고 싶네요.

    • BlogIcon CreativeDD 2017.02.23 10:20 신고

      여수에는 아름다운 섬들이 참 많더라구요.
      다음에 여수에 오면 거문도 백도..에도 가보고 싶은데.. SoulSky님도 여수 섬여행 추천합니다^^

  2. BlogIcon pennpenn 2017.02.23 07:14 신고

    신기항 여객선을 이용하는 분들에게
    매우 유익한 정보로군요.
    여객선의 규모가 상당히 커 보입니다.

    하늘에 잔뜩 구름이 끼었습니다.
    목요일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 BlogIcon CreativeDD 2017.02.23 10:12 신고

      차량도 꽤나 많이 실을 수 있고
      여객선 내부 공간도 굉장히 넓더라구요~
      다음편에서 여객선 내부 사진촬영한 것들 올려볼께요!

  3.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2.23 08:52 신고

    배운항 시간표나 버스 시간표는 인터넷에서도 잘 찾을수 없어
    이렇게 사진 찍어 놓으시면 찾으시는분들에게 정말 도움이 됩니다
    특히 섬 방문시는 시간 게획을 잘 짜야겠더라구요^^

    섬 걷기 멋진 여행입니다

    • BlogIcon CreativeDD 2017.02.23 10:11 신고

      저희도 사이트보다는 다른 분들의 포스팅을 보면서 일정 짜고 그랬네요~^^
      돌아오는 시간은 살짝 애매하게 되버렸지만..
      여수는 다시생각해도 볼거리가 참 많은 곳인 것 같아요!

  4. BlogIcon 친절한민수씨 2017.02.23 09:51 신고

    모에요! 기대했는데 배타면서 끝났잖아요!!!
    ㅋㅋㅋㅋ
    아쉽다 ^^

    배타러가는길이 너무 한가롭고 평화로와서 조용히 걷고싶은 느낌이 나네요.
    여유롭게 걷고, 등산하고싶어지네요 ^^;;

    • BlogIcon CreativeDD 2017.02.23 10:09 신고

      가는 길 사진도 너무 예뻐서 정리해서 포스팅하다보니.. ㅋㅋ;;;
      결국 배타고 난 후는 다음 포스팅으로 미루게 되었네요~
      다음편을 기대하세요...!! ^^

      저는 요즘 뒷동산이라도 종종 오르고 있는데..
      민수님네 집 근처에는 동산같은거... 없으신가요?ㅎㅎ

  5. BlogIcon 애리놀다~♡ 2017.02.23 10:46 신고

    배타고 15분 도착이면 오래 걸리지도 않고 금오도에서 차로 운전하고 다닐 수 있어서 좋고.
    아주 맘에 들어요. 거기에 하이킹 코스도 있다니 완전 금상첨화네요.
    남해에서 멋진 풍경도 즐기고 하이킹도 하고 맛난 음식도 먹고. 참 즐거운 코스예요. ^^*

    • BlogIcon CreativeDD 2017.02.24 10:37 신고

      그 하이킹 코스를 비렁길이라고 하는데..
      비렁이 벼랑의 사투리랍니다..
      조만간 포스팅 할 예정인데.. 아마도 보시면..
      오오...! 하며 감탄하실 지도요....^^;;

  6. BlogIcon 밓쿠티 2017.02.23 10:48 신고

    양갱 캐러멜 초콜릿까지 이것저것 맛있는거 사셨네요 역시 달다구리가 최고죠 ㅋㅋㅋㅋㅋ차가 탈 수 있는 배라서 그런지 배 크기가 상당히 크네요^^

    • BlogIcon CreativeDD 2017.02.24 10:32 신고

      2~3시간 산행이 예정되어 있기에..
      이것저것 고르다보니.. 그렇게 되더라구요...에헴..ㅎㅎ

  7. BlogIcon 카멜리온 2017.02.23 11:11 신고

    신기한 신기항이군요. 저도 차타고 여기저기 여행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파바가 없다는건 좀 아쉬웠네요. 언제나 어디 가기 전에 주전부리 미리 사서 쟁여두는건 필수죠. ㅎㅎ

    • BlogIcon CreativeDD 2017.02.24 10:26 신고

      신기한 신기항이라니..;; 말장난이 심하시네요..카멜리온님..ㅎㅎㅎㅎ
      파바가 없어서 정말 아쉬웠어요.
      산에서 먹는.. 샌드위치.. 날도 쌀쌀해서 상할 염려도 없고.. 딱이었는데 말이죠~!

  8. BlogIcon Richard 2017.02.23 11:21 신고

    오 ㅎㅎ 이렇게 배타고 들어갈수도 있군요^^ 역시 이제 섬여행 차타고도 다닐 수 있는 세상이네요 ㅎㅎ 이미 오래전부터 된걸까요? ㅎㅎ
    사진 정말 잘나왔습니다 ~ 포스팅 할때 보기 너무 좋은거 같아요~
    잘 배우고 가요^^
    좋은 포스팅 잘 봤습니다!

    • BlogIcon CreativeDD 2017.02.24 10:25 신고

      여수연안여객선터미널에서만 차를 싣고 갈 수 있는 줄 알았는데..
      신기항에서도 가능해서 저희도 좀 놀랐어요~!
      차가 있으니 시간도 용이하게 쓸수 있고..정말 좋더라구요~!! ^^

  9. BlogIcon GeniusJW 2017.02.23 11:32 신고

    ㅎㅎ~ 여수여행 알차게 하고 오시는군요~~
    하늘도 파랗고 너무너무 좋네요~^^

    • BlogIcon CreativeDD 2017.02.24 10:22 신고

      정말 이날은 날씨가.. 열일을 해주었던..
      선물과도 같은 하루였어요^^

  10. BlogIcon 라오니스 2017.02.23 12:08 신고

    금오도의 아름다움은 널리 알려져 있지요 ...
    저도 여길 한 번 가보고 싶은데 .. 거리가 거리인지라 .. ㅎㅎ
    여수여객터미널보고 배편이 별로 없네 했었는데 ..
    신기 이쪽은 CreativeDD님 덕분에 알게 되었습니다 .. 오호 ..
    저도 금오도에 들어갈 수 있는날이 꼭 오면 좋겠습니다 .. ^^

    • BlogIcon CreativeDD 2017.02.24 10:16 신고

      저는 그 아름다움을 이제서야 알게되었어요..ㅎ
      신랑이 자꾸 금오도에는 가야한다고..그래서 그게 어딘데? 하는 순수한 뇌를 자랑했던..ㅎㅎ
      라오니스님도 꼭 한번 다녀오셨으면 좋겠어요..
      금오도 비렁길.. 정말 유명한데에.. 이유가 있더라구요^^

  11. BlogIcon AnnaWise 2017.02.23 17:39 신고

    여객선 여행 진짜 재밌죠ㅎㅎㅎ
    전 여수는 아니지만 외갓집이 전남 고흥이라서 외갓집 갈땐 늘 여객선을 타거든요!!
    그게 생각이 났네요!

    • BlogIcon CreativeDD 2017.02.24 10:13 신고

      여객선 타는거.. 단 15분만에 도착하는 거였지만..
      그래도 여수바다 한복판에 있는 거라서 왠지 설레이던..ㅎㅎ
      여행하는 맛 제대로 났던 것 같아요^^

  12. BlogIcon 코코 언니 2017.02.24 03:17 신고

    DD님 후기를 보면 마치 제가 여행을 하고 있는 생각이 들정도로 재미있고 알차요^^ 다음에 여행할 때 꼭 참고해서 계획을 세워야겠네요~~~

    • BlogIcon CreativeDD 2017.02.24 10:12 신고

      저도 어설프기만 한데.. 과찬이십니다^^;;
      아무래도 부모님 모시고 다녀오다보니
      평소보다 좀 더 열심히 계획을 짜게 되더라구요~
      여수는 멀기도 해서.. 설렁설렁 하기도.. 너무 아쉽고 그래서요~

  13. BlogIcon 청춘일기 2017.02.24 16:26 신고

    중간에 럭셔리 풀빌라! 저기서 하룻밤 자면 참 좋겠네요
    여객선을 타는 사진에서 설레는 두근두근이 느꺼집니다 >_<
    지도 클릭해봤더니 금오도가 생각보다 커보이네요

  14. BlogIcon peterjun 2017.02.24 19:00 신고

    섬 속의 섬들... 남해의 풍경이 참 멋지기만 합니다.
    여수 여행기를 보면서 참 디테일하시다는 느낌이 들어요.
    혹 나중에 여수 여행가려면 다시 이곳에서 정독하고 출발해야겠어요. ^^

  15. BlogIcon 좀좀이 2017.02.25 15:46 신고

    금오도는 식당도 별로 없고 편의점도 거의 없군요. 미리 먹을 것을 챙겨서 가야겠어요. 네 식구 먹을 건데 정말 소박하게 구입하셨는데요? ㅎㅎ 금오도도 배에 차를 싣고 들어갈 수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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