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9.12 


저녁으로 뭘 먹을까 고민이 많았는데... 왜냐면 1박 2일동안 먹을 수 있는 저녁식사는 딱 한번뿐이잖아요.. 전주는 맛집이 워낙 많아서 정말로 뭘 먹어야 할지.. 너무너무 고민이 많이 됐어요. 떠오르는 많은 식당 중에서도, 제가 평소에 먹기 힘든 음식(경기도나 서울에는 제대로 피순대하는 곳이 별루 음슴.) 그러면서도 옛 추억이 모락모락 생각나는 전주 남부시장 피순대를 먹기로 했어요. 제가 선지는 못 먹어도 피순대는 잘 먹거든요^^;;



전동성당에서 풍남문 로터리로 이동을 합니다. 





차는 한옥마을 숙소 근처에 주차를 해놨고.. 솔직히 시장내에 있는 식당이라 차를 가지고 가면 너무 피곤해요. 한옥마을에서도 걸어서 10분정도면 갈 수 있는 곳이니, 도보를 추천합니다~





로터리를 따라 걷다보면 이런 골목이 나오고, 이 안으로 3분정도 걷다보면...





남부시장 북문이 나와요. 그럼 거의다 도착한 셈~





시장 구경도 할겸 살랑 살랑 걷다보면,




얼마 못가서 반가운 피순대라는 글자를 보시게 될꺼에요~!!





저는 개인적으로 단골이었던 조점례 남문 피순대로 들어갔습니다. 예전부터 여기서 먹어온지라..^^





내부는 이렇게 생겼고요, 안으로 자리들이 더 많아요.







이 사진은 나가면서 찍은 건데, 쌀, 김치, 돼지고기, 내장, 순대, 사골 모두 국내산이라고 하네요. 장사가 잘 되는 집이니.. 거짓말은 아닐꺼에요~ㅋㅋ





신랑과 둘이서 국밥만 두개 먹을까 하다가, 순대를 잔뜩 먹어볼 참으로 국밥하나, 피순대(소) 이렇게 시켰어요. (나중에 모주 한병 추가...ㅎ)





기본 세팅은 이렇습니다. 아놔~ 이렇게 놔주면 어쩌라는 거지...?? 제 추억속에는 맛있었던 기억만 있고, 서비스는 기억에 없었어요^^;;;;





결국 제가 펼쳤습니다. ㅋㅋ;; 고추 엄청 매워요. 조심하세요!!!





서비스 투정을 하고 있는 찰나에 등장해주신 피순대님,  갑자기 두손으로 공손하게 영접을 하고 있는 스스로를 발견했어요^^;;  





따끈따끈 맛있는 김이 모락모락 나길래 동영상으로 찍어봤어요.





그리고 곧이어 국밥님도 등장 ~ !!





전 부추 넣는 거 좋아해서 이만큼 넣었다가 마저 다 넣었어요^^;;





아차차 그리고 순대국밥안에도 이렇게 피순대가 들어있어요. 그냥 피순대와는 다르게 좀 덜 찐득거리고, 국물이 순대 속으로 침투해서 이 순대는 더 촉촉해요. 아마도 피순대를 잘 못드시는 분들도 국밥안에 들어있는 순대는 비교적 잘 드실 것 같네요. 국물 맛도 정말 일품이고요~!!





초장에 찍어서 피순대 맛을 봤어요. 새빨간 피순대에 새빨간 초장을 찍으니 살짝 사진이 무섭;;; 그래도 맛있게 앙~ 먹었는데..




역시 명물허전~~~ 

진득하고 고소한 피순대가 입에 착 달아붙어요!! 한입 맛보는 순간, 오늘은 운전할 필요가 없는 신랑이 앞장서서 모주를 주문합니다~





주문한 모주입니다. 원래 모주는 콩나물 해장국집에서 내놓는 술인데요. 순대국밥도 해장국이니 이곳에도 모주가 빠질수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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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만드는지 몰라서 검색해보니, 막걸리에 대추, 계피, 흑설탕, 생각, 인삼을 넣고 3-4시간 달여셔 만든다고 해요. 이때 알코올 성분은 증발해서 없어진고 하는데. 그래서그런지 모주의 도수는 1.5%밖에 안되더라구요.  사실 술이라기보다는 거의 해장음료에 가깝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한약재 넣고 달여서 그런지 색도 이렇게 막걸리와는 다른데요. 가장 강하게 느껴진 향은 계피향입니다. 살짝 달달하면서 계피향과 그외 다양한 한약재들이 느껴지고 술보다는 확실히 약주? 약을 마시는 기분이 들기도 했어요.





이번에는 순대를 제가 좋아하는 깻잎에 싸서 먹어봤어요. 





가운데 마늘도 하나 콕 넣어서 먹어야. 물리지 않고 많이 먹을 수 있다는게 저의 지론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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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피순대를 아주 잘 먹는 편이라서 신랑보다 제가 더 많이 먹었은 것 같아요. 신랑이 놀랄정도.ㅎㅎ;; 제가 지금 살고 있는 곳 주변에는 이런 피순대를 파는 곳이 없어서 평소 양보다도 더 많이 먹었던 것 같긴 해요..^^;; 경기도에 맛있는 피순대집을 찾기 전까지는 이맛이 무척 그리울 것 같기도 하고요. 하지만 일반 순대도 호불호가 갈리는데, 피순대는 더더욱 호불호가 갈리는 메뉴잖아요. 피순대가 처음이신분은 좀 놀랄 수 있다는 점! 미리 말씀드리고요. 정히 도전을 해보시겠다고 하신다면 순대국밥을 추천합니다..^^ 국물 맛도 무난하고 부속고기도 많이 들어있어서 나름 먹는 재미가 있어요~

+

그리고 잘 먹는 사람에게도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데요.. 이거 먹고 절대로 웃으면 안된다는 점.  

웃으면 상대방이 피를 볼 수 있..ㅋㅋ;;;;



이상으로  조점례 남문피순대 포스팅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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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동3가 2-247 | 조점례남문피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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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바이효니 2016.11.22 07:53 신고

    저희 동네에도 피순대를 파는곳이 잇는데 정말 잘하는 피순대를 먹다보면 일반 당면이 들어가있는 보통순대를 먹을수가 없겟더군요!

    • BlogIcon CreativeDD 2016.11.22 08:07 신고

      현둥둥님도 피순대를 좋아하시는군요! 그렇다면 전주여행시 이곳은 필수코스가 되겠어요~
      연매출 36억이 나온다는 말도 있던데..
      서비스보다는 맛으로 승부를 보는 곳이니 한번 가보셔요^^

  2. BlogIcon sword 2016.11.22 08:18 신고

    저.... 전주의 위엄이군요 ㄷㄷㄷㄷㄷ
    시장 내부까지 멋지네요 +_+

    • BlogIcon CreativeDD 2016.11.22 09:25 신고

      그런가요? 저는 익숙한 느낌이라..ㅎㅎ
      그래도 오랜만에 다시 방문하니 천장도 생긴 것 같고 좀 업그레이드가 된 것 같기는 했어요!

  3. BlogIcon 라오니스 2016.11.22 08:50 신고

    피순대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 아직 먹어보진 못했습니다 ..
    말씀하신데로 경기도쪽에는 피순대가 없고,
    순대가 특별하면 얼마나 다르겠냐는 그런 느낌 ..
    그런데 포스팅을 보니, 요거 은근 땡기네요 ..
    사람들이 많이 찾는 이유가 있군요 ..
    피순대 먹고 히히히 거리고 싶습니다 .. ㅋㅋ ..

    • BlogIcon CreativeDD 2016.11.22 09:30 신고

      라오니스님께서도 피순대 이야기 많이 들으셨군요~
      워낙 먹거리가 많다보니, 다른 메뉴에 밀릴 수 있지요...
      저도 한참 고민하다가 이곳을 선택했거든요~
      그나저나 피순대먹고 히히히 거리고 싶으시다니,
      블로그에 인증샷 올리시고 그러면 안돼요~!!ㅋㅋㅋ

  4. BlogIcon 좀좀이 2016.11.22 09:15 신고

    여러 피순대 가게 중 crerativedd님께서 예전부터 가셨던 가게로 가셨군요. 처음 세팅이 참 멋지네요. 알아서 원하는대로 그릇을 펼치라는 것일까요? ㅋㅋㅋ;; 고추 엄청 맵군요. ㅎㅎ
    순대국밥 안에도 피순대가 들어있군요! 피순대를 먹어본 적은 없지만 그냥 피순대에 비해 국밥 속에 있는 순대가 덜 찐득거린다니 저는 순대국밥을 먹어보고 싶어요. 순대국밥 자체도 매우 맛있을 거 같구요 ^^
    모주가 막걸리를 가지고 만든 술인데 도수가 1.5도밖에 안 하는군요. 저 정도면 백주대낮에도 부담없이 마실 수 있겠는데요? 술 색이 호박죽 같아요. 저 색을 가진 술에서 계피향이 난다니 조금 의외에요. 사진 보면 꿀 냄새나 호박죽 냄새 나야 할 거 같은데요 ㅎㅎ

    • BlogIcon CreativeDD 2016.11.22 09:33 신고

      예전에는 서비스에 대해서 별 불만이 없었던 것 같은데. 제가 좀 깍쟁이가 되었나봐요 ㅎㅎ;;
      좀좀이님께서도 피순대 아직 못드셔보셨군요.
      확실히 일반 순대랑은 느낌이 많이 달라서 순대국밥으로 시작하시다보면
      어느새 피순대마니아가 되실지도 모르지요.ㅎㅎ
      모주가 이렇게 도수가 낮은줄 몰랐는데 저도 이번에 알게되었어요.
      이것도 살짝 별미인데, 해장술이라. 취하지는 않더라구요~

  5. BlogIcon 줌마토깽 2016.11.22 09:35 신고

    하하하
    피순대먹구 웃음안되는군요ㅋ
    저는 이상하게
    순대나 곱창같은것은 잘못먹어서ㅠ
    식구들다잘먹는데
    저만그러네요ㅎ

    • BlogIcon CreativeDD 2016.11.23 09:11 신고

      아 순대와 곱창을 잘 못드시는 군요..
      이렇게 안타까울 때가..!!!
      그러나 개인적 취향은 존중받아야지요~ㅎ;;;
      저도 못 먹었던 시절이.. 초등학생 때쯤? 있었답니다..^^;;

  6. BlogIcon peterjun 2016.11.22 10:16 신고

    음... 먹어보지 않아서 맛이 조금 가늠이 안되네요.
    한번 먹어보고 싶군요. 전 아바이순대를 좋아하는데...
    순대국을 워낙 좋아하다 보니... 잘 먹을 듯 싶어요. ^^
    김이 모락모락 하는 게 맛스러워 보이기도 하고...
    마늘 하나 올려서 쌈싸먹는 것에 군침이 도네요. ㅎㅎ

    • BlogIcon CreativeDD 2016.11.23 09:12 신고

      저 아바이순대도 좋아해요!!!ㅎㅎ
      순대 계열은 거의 다 좋아함! 근데 선지만 잘 못먹어요.;;;
      선지국물은 또 좋아하는데 말이죠.;;
      peterjun님께서는 순대국으로 시작을 하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7. BlogIcon GeniusJW 2016.11.22 10:26 신고

    하하,,
    순대를 안먹지만 잘 보구 갑니다~ㅎㅎ

    • BlogIcon CreativeDD 2016.11.23 09:13 신고

      GeniusJW님은 순대를 안드시는군요.ㅠ
      넘나 맛난데.. 다들 개취가 있으니 어쩔수가 없네욤.ㅎㅎ;;

  8. BlogIcon 청춘일기 2016.11.22 11:21 신고

    제목 보자마자 너무 반갑네요!!! 저 이거 엄청 좋아하거든요.
    저도 저 집에서만 먹어서 다른집 맛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전주가서 이거 안먹으면 "전주 왜가"라는 말이 나올정도에요!! >_<
    처음갔을때만 가게에서 먹고 나머진 계속 포장만 해와서 반찬 놓인 사진보니 너무 오랫만인 듯한 느낌 ㅎㅎ
    올 3월가 갔었는데 ㅠ.ㅠ 또 먹고 싶네요.

    • BlogIcon CreativeDD 2016.11.23 09:16 신고

      이 식당에 안가면 전주에 왜가냐고 할 정도면 진정한 피순대러버시군요!! +_+
      뭔가 고향친구를 만난 것 마냥 너무 반가운데요?ㅎㅎ 군만두에 쫄면도 그렇고, 요 식당도 포장까지 해가시고..
      왠지 동지를 만난 기분입니다.ㅎㅎ
      저도 다녀온지 2달 되어가는데... 또 가서 먹고싶어요~~ㅠ

  9. BlogIcon 엔진쟁이 2016.11.22 16:35 신고

    피순대에 도전을 해봐야되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0. BlogIcon 히티틀러 2016.11.23 00:26 신고

    피순대는 말만 듣고 실제 먹어보진 못했는데, 일반 당면순대와는 많이 다르네요.
    속도 좀 다른 거 같고, 색도 엄청 진한게 피가 많이 들어갔나봐요.
    모주는 캔으로 된 거 한 번 마셔봤는데, 딱 마셔보고 읭? 했어요.
    이름이 모'주'니 당연히 술인 줄 알았는데, 그냥 달달한 음료수 같았거든요.

    • BlogIcon CreativeDD 2016.11.23 09:20 신고

      당면순대는 그저 당면맛이지요... 껍질만 다른 김말이 튀기기 전 버전 정도..ㅎㅎ
      이것이 진정한 피순대! 히티틀러님 말씀대로 피가 엄청 많이 들어가요.
      모주를 드셔보셨군요.. 알코올이 1.5밖에 안되는 해장술이라는데. 저도 거의 음료에 가까워서 살짝 놀랐어요~^^;;

  11. BlogIcon liontamer 2016.11.23 00:27 신고

    전 비위가 약해서 순대나 내장류, 선지는 못먹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진을 너무 맛깔나게 찍어주셔서 그런지 피순대 비주얼에 순간 맛있어보인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모주도 오랜만에 보네요!

    • BlogIcon CreativeDD 2016.11.23 09:22 신고

      저도 초등학생 때까지는 비위가 약했...;;;;
      순대는 정말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이긴 하지요.
      그래도 한번 맛을 들이면 빠져나올 수 없는 그만의 매력이 있는게 또 순대, 곱창.. 등등 인것 같습니다^^;;
      근데 저도 아직 선지는 극복하지 못했네요^^

  12. BlogIcon LAZEEN 2016.11.23 06:18 신고

    뭔가 그냥 상가들 사이에서 시장이 나온 느낌이 드는데요^^ 참 많이 바뀐 시장이에요. 예전에 비해 깔끔한 느낌도 더 많이 들고 말이죠. 와 시장도 뭔가 맛집 거리가 있는 듯한 느낌이 들정도로 식당들이 거리 양쪽에 있는게 느낌이 좋은데요. 저곳에 레스토랑 차리면 망하겠죠ㅠ 뭔가 뜬근없이 이런 생각이 들었네요. ㅎㅎ 와 기본 세팅이 진짜 시크한데요:-) 저는 피순대랑 그냥 순대랑 차이없이 먹었는데 초장을 찍은 피순대를 보고 오해했네요. 제가 지금까지 먹은 피순대는 가짜인줄 알았어요. 그리고 진짜 피순대는 먹지 말아야겠어 라고 오해했어요. 깻잎에 싸먹는 순대는 한번도 못봤는데 진짜 저렇게 먹음 최고로 맛있을 것 같네요.:-) 맛있게 잘 봤습니다. CreativeDD 님.

    • BlogIcon CreativeDD 2016.11.24 19:22 신고

      기본 세팅 정말 시크하죠?ㅎㅎ
      저희가 갔을 때 손님이 완전 꽉찬 정도는 아니었는데.. 역시 시골인심이란 이런 것인가봐요.^^;;라진님도 피순대를 드셔보셨나봐요.. 근데 이렇게 진한 컬러는 아니었나보고요.. 전 다른 곳에서 먹어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거든요~근데 여기 진짜 피의 비율이 높아서;;; 진정한 피순대 맛을 보실 수 있을꺼에요.^^ 라진님도 기회가 되심 꼭 한번 도전해보세요~순대국도 같이 시켜드시고요~ㅎㅎ

  13. BlogIcon 친절한민수씨 2016.11.23 09:19 신고

    우와 전주에는 정말 저리 맛있는게 많을까요?
    순대에 소주면 정말 금상첨화인데...
    피순대집은 말씀대로 정말 찾기힘든데...

    시장도 너무 깔끔해요~ 마치 푸드코트같은 느낌!!

    • BlogIcon CreativeDD 2016.11.24 19:25 신고

      전 소주를 잘 못먹어서, 언제쯤 어른들의 영역에 들어갈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왠지 저한테 소주는 어른의 맛인 것 같거든요. 그 알코올 냄새가 익숙해지지도 않고요;; 민수님은 소주 잘 드시나봐요. 어른어른~~
      -
      전주여행오시면 남부시장 푸드코트에서
      맛있는 피순대 드셔보세요~ㅎㅎ

  14. BlogIcon 소스킹 2016.11.24 17:35 신고

    피순대.. 먹어보진 못했지만 왠지 보기만해도
    맛있어보여요 특히 초장에 찍어먹는거
    왠지 군침 돌아요 ㅠㅠ 맛을 모르는데
    DD님 사진이 제 식욕을 자극하네요..
    순대국에 피순대도 정말 좋네요 왠지 고소하니
    맛있을것같은!? 순대국 좋아하니까 피순대도
    먹을수있겠죠?? ㅎㅎ
    소스킹네 블로그도 함 놀러오셔요 !!

    • BlogIcon CreativeDD 2016.11.24 19:27 신고

      그냥 순대국이랑 피순대는 좀 많이 다를 수 있답니다.
      소스킹님이 이제껏 접하셨던 순대는 어쩌면 김말이정도의 수준일지도 몰라요.ㅎㅎ
      그래도 마음 단단히 먹고 한번 도전해보시는 것도
      나름 새로운 맛의 세계를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아닐런지요~
      -
      그리고 저도 소스킹님 블로그에 종종 방문하는데..
      이상하게도 댓글달기가 안되더라구요~ 여전히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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