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원 입북동에 위치한 초가집이라는 

낙지요리 전문점인데요~ 

-

예전에 생생정보통 보면서 

부모님댁과 멀지 않아 점 찍어두었다가..

이제서야 오게 되었어요~

(12월달에 한번 갔었는데 화재가 나서 

공사중이라고 하더라구요..)



먼저 이곳은 차 없이는 

도저히 갈 수 없는 곳인데요~! 

-

이런 곳에 식당이??!!! 다들 놀랄 정도로 

굉장히 쌩뚱맞은 곳에 위치해있다는 점..

그나마 서수원쪽 사시는 분들은 

내비찍고 찾아가실만 할꺼에요~




화재가 났다고 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도착해보니.. 초가집과는 거리가 먼 

으리으리한 건물이.. 떡~! 

이 정도면 기와집에 가까운 듯 한데요..




맞은편에 진짜 기와집이 있어요..

초가집 사장님의 남편분이 운영하는 

장어요리 전문점인데..

생생정보에서 기와집과 초가집이 

함께 출연했다고 하더라구요~

-

부부가 운영하는 두 식당이 

서로 마주보고 있어서 

기와집에서 낙지볶음을 주문하면 

초가집에서 가져다 준다고 하네요..ㅎ





-



안으로 들어가서.. 

신발장 반대편 모습이구요.




중문을 열고 들어가자 

카운터 너머로 넓직한 공간이..!




"오신 손님 모두 부자되세요~^^"

를 외치는 소년 캐릭터가 넘 귀여워요~




단체 손님들이 많은지 

룸쪽은 이미 만석에 가까웠구요..




비교적 한적하고 조용한 곳으로 

자리를 잡았어요~ 

-

그리고 이 사진, 상단을 자세히 보시면..

창 위쪽으로 큰 현수막이 붙어있는데..

그동안 출연한 방송프로그램들을 

소개 해 놓은 것이에요.. 


생생정보 외에도 서민갑부, 일밤, 

모닝와이드, 생방송 오늘저녁, 맛있는 TV

등등.. 여기저기 안나온 곳이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맛이겠지요..!

(의미심장한 복선..1)




무엇보다도 전망이 좋았는데..

이 사진을 보시면 여기가 얼마나 

외곽지역인지.. 예상이 되실 것 같네요..ㅎ;




초가집의 메뉴판인데요~

4명이서 낙지보쌈 대자를 주문했어요. 




가장 먼저 나온 메뉴는 미역국이었는데 

2그릇 뜨고나서 사진을 찍었더니..

오른쪽 접시 국물 양이 많이 줄어있네요.




평일 저녁이라 그런지 

약 5분만에 메뉴가 모두 나왔어요~!

예상보다 메뉴가 빨리 나와서 

시작은.. 참.. 좋았는데요..;;

(의미심장한 복선..2)




우선 낙지보쌈 대자입니다. 


구성은 낙지볶음, 돼지고기수육, 두부, 

콩나물, 무절임, 마늘..등인데요.  




낙지볶음이 보기만 해도 엄청 

매워보이지 않나요?? 

-

실제로.. 진짜.. 너무.. 매웠어요;;

그리고 낙지가 좀 부드러운 듯하면서도..

생각보다 잘 안 넘어가는..?!! 

질기다고 표현할 정도는 아니었지만, 

낙지 요리 전문점 치고는.. 이게 최선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비교적 수육은 괜찮았는데요. 

일단 엄청 촉촉하고 잡내도 없었고요.. 

낙지랑 같이 먹으니 매운 맛도 

순화시켜줘서 좋았어요~




두부도 맛있었습니다. 

직접 국산콩으로 만든다고 씌여있던데..

낙지볶음이 진심 먹을수록 매워서.. 

나중에 이 두부를 추가할까 진지하게 

고민하다 말았었네요~ 




아직 먹어보기 전이라.. 

이때까지만 해도.. 엄청 기대를 하고 

사진을 찍었었죠..^^;; 




이렇게 바닥에 고기를 놓고, 

콩나물에 낙지 올려서 먹어봤는데.. 


흠.. 낙지가 생각보다 연하지 않았어요..ㅠ 




소스가 엄청 되직하고.. 

굉장히 맵습니다..;;


먹다보면 불닭볶음면 수준으로..

매워서.. 매운거 잘먹는 저도 

얼굴이 빨개지더라구요.ㅠ




그래도 싹싹 비벼먹긴 했어요..;;




-



보통 낙지볶음집 가면.. 

양념도 어느정도 슥슥 긁어 먹는데..

여긴 절대.. 그럴 수가 없는 

엄청나게 매운 양념이었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양이 적어서..

공기밥 2개 추가해서 싹싹 긁어먹었네요..

(맛있어서 이렇게 되었다기 보다는..

본 메뉴가 부실하여..이리 된 것입니다.;;)




하아...


12월달에 왔다가 공사 중이라 허탕을 치고 

2고초려해서 찾아간 곳인데..


에고고.. ㅠ




그래도 이렇게 손님들이 많은 것을 보면..

사람들 입맛이 이렇게 다른가?

싶은 생각도 들었고요.. 




돌아가기 전 포장특가 

현수막이 있길래 한 장 찍어왔습니다. 

확실히 포장가격은 저렴하긴 해요..



보쌈고기와 두부는 맛있었는데..

가장 메인요리인 낙지볶음이 너무 매워요.. 

거의 불닭볶음면 수준이고요.. 

보통 이정도 맵기라면 사전에 안내를 

해주시던데.. 아무런 말씀도 없어서 

더욱 당황스러웠네요..;; 

그리고 낙지가 그다지 연하지 않았어요.. 

먹다보니 턱도 좀 아팠구요;; 

여러모로 낙지볶음은 아쉬움이

남는 맛이었어요..



총평

생생정보 외에도 다양한 TV프로그램에도 

나왔다고 하던데요..;; 소문난 잔치집에 

먹을 것 없다는 옛말이 떠올랐던..

가격에 비해 양도 좀 부실했고..

찾아가기도 힘든 곳이라 

다시 찾을 일은 없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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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 권선구 입북동 631-7 | 초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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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히티틀러 2017.03.20 01:00 신고

    방송에 나온다고 다 맛집은 아니죠.
    원래 낙지볶음은 매콤하게 먹지만, 정말 어마어마하게 매우셨나봐요.
    저 같은 사람은 아예 손도 못 대겠네요ㅎㄷㄷ
    여담이지만 창밖의 풍경을 보고 강변인 줄 알았어요.
    강인 줄 알았던 건 자세히 보니 비닐하우스네요ㅋㅋㅋㅋㅋ

    • BlogIcon CreativeDD 2017.03.21 11:12 신고

      ㅎㅎㅎㅎ 히티틀러님 말씀처럼 다시 사진을 보니..
      비닐하우스가 정말 강처럼 보이네요..ㅋㅋㅋ
      덕분에 저도 빵터졌습니다..ㅋㅋㅋㅋㅋ

  2. BlogIcon 코코 언니 2017.03.20 01:52 신고

    저는 이 가게가 나오는 방송을 본방으로 봤었어요. 안그래도 한번 가봐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가뜩이나 매운거 잘 못먹는 저는 낙지볶음은 뭐 아예 맛도 못 보겠네요^^; ㅎㅎㅎ

    • BlogIcon CreativeDD 2017.03.21 13:52 신고

      평소 매운거 잘 못드시면..
      여기 진짜 힘드실 꺼에요.. 전 잘먹는 편이라..
      그나마 그릇들은 비울 수 있었거든요..^^;;;

  3. BlogIcon Deborah 2017.03.20 06:33 신고

    그렇군요. 다 맛집이라고 해도 좋고 나쁨이 있는것 같네요. 다 만족을 채워 줄수는 없으닌까요. 좋은 맛집 리뷰 잘 보고 갑니다.

    • BlogIcon CreativeDD 2017.03.21 13:52 신고

      모두를 만족시키기는 힘들겠지만.
      그래도 제 입맛이 그렇게 까다로운 편은 아닌데..
      아쉬움이 남더라구요..^^;;

  4. BlogIcon pennpenn 2017.03.20 07:22 신고

    ㅋ ㅋ
    맛이 있어서 그릇을 비운게
    아니라 본 음식이 부실해서 그렇게 되었다는
    촌평에 웃음이 났습니다.
    위치하나는 끝내주네요.
    내부 장식도 멋지고요.

    저도 매운 건 싫어해서
    일부러 찾아가지는 않을 듯 합니다.
    ㅎ ㅎ

    오늘이 춘분이니 이제 본격적인 봄입니다.
    월요일을 상큼하게 시작하세요.

    • BlogIcon CreativeDD 2017.03.21 13:58 신고

      전 매콤한 맛을 좋아하는데..
      여긴 매콤함을 넘어서는 맛이었어요..^^;;;
      에고고... 얼굴이 다 빨개지고. 좀 힘들었답니다ㅎㅎ;;;

  5. BlogIcon HyunJun 2017.03.20 07:49 신고

    방송에 많이 나오는 집은 왠지 일부러 마켓팅을 그렇게 하는 건지 아니면 방송탓에 사람이 많아 감당을 못하는 건지 갈수록 맛이 이상해지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 BlogIcon CreativeDD 2017.03.21 14:02 신고

      손님들이 그렇게 많은 시간대는 아니었는데..
      에고고.. 기대를 너무 많이 한 것이 잘못이었을까요...?;;

  6. BlogIcon 밓쿠티 2017.03.20 11:33 신고

    ㅠㅠㅠ여러모로 아쉬운 곳이네요ㅠㅠㅠㅠ불닭볶음면 수준이면 어마어마하게 매운건데 아무리 요즘 매운 음식을 많이 먹는다고 해도 그정도면 정말 못 먹을 정도로 매웠겠어요ㅠㅠㅠㅠ다녀와서 속은 괜찮으신가요??ㅠㅠㅠㅠ

    • BlogIcon CreativeDD 2017.03.21 14:04 신고

      정말 먹을수록.. 엄청 매웠어요..ㅠ 다 먹고 난뒤.. 가게 앞에 있던 휴게소에서
      칡차를 마셨는데.. 그거 마셔서 그런지 다행히 속은 괜찮았답니다..^^;;

  7. BlogIcon 슬_ 2017.03.20 13:04 신고

    요즘 자극적인 음식이 대세라 그런지 이 곳도 양념을 엄청 맵게 해서 유명한 건가... 그런 생각이 드네요.
    낙지가 연하지 않으면 먹다가 목이 막힐 수도 있을텐데;;
    힘들게 찾아간 곳이 영 그래서 실망하셨겠어요ㅠㅠ
    그래도 두부는 맛있다니... 다행이네용...

    • BlogIcon CreativeDD 2017.03.21 14:07 신고

      낙지가.. 막 대놓고 질긴 것까진 아니었지만..
      연하게 딱 잘 익혔다고 보기도 힘들더라구요..
      보쌈고기와 두부가 맛있었던게.. 그나마 다행이었죠..^^;;

  8.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3.20 13:13 신고

    지붕 색깔만 노란 초가집이로군요 ㅎ
    낙지는 연해야 맛있는데...
    정말 소문난 잔치집 먹을게 별로 없을수 있다는 느낌을 받으셨다니..
    낙지가 원인이셨을듯 합니다^^

    • BlogIcon CreativeDD 2017.03.21 14:10 신고

      소문난 잔치집이야기는.. 아버님께서 하신 말씀을 인용한 거에요..ㅎㅎ;;
      예전부터 벼르고 있었던 곳인데..
      기대에 미치지 못해서 아쉬웠네요..ㅠ

  9. BlogIcon 高富帅 2017.03.20 14:10 신고

    어이구;; 저 남은 양념;;; 밥 비벼 먹어도 세끼는 더 먹겠네요ㅎ 역시 맛집은 마지막 한 칼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남들과 비슷하지만, 조금다른 마지막 결정타가 있는 집이 문전성시더라구요~^^

    • BlogIcon CreativeDD 2017.03.21 14:12 신고

      저도 원래 낙지볶음 양념을 정말 좋아하는데..
      이곳 양념은.. 정말 엄두가 나지 않더라고요..^^;;;
      정말 너무너무 매웠답니다 >ㅂ<

  10. BlogIcon 청춘일기 2017.03.20 16:55 신고

    신발장 반대편에 있는건 뭔가 옛날에 쓰던 기계같아보이는데 뭘까요 신기하게 생겼네요+_+
    아쉽게도 양이 어마어마하게 적네요 ㅠ.ㅠ
    낙지볶음 2인에 수육을 시키는게 훨씬 양이 많았을거같아요. 요즘 낙지볶음집은 이런스타일로 맵게 나오더라구요.
    저야 매운걸 좋아해서 넘나 좋은데 매운거 못먹는 친구는 진짜 땀을 한바가지 흘리더라구요-_-;
    아쉬운 식사라 안타깝네요 ㅠ.ㅠ

    • BlogIcon CreativeDD 2017.03.21 14:13 신고

      저도 신기한 마음에 사진을 찍었는데..
      봐도봐도 모르겠더라구요..^^;;
      양도 적을 뿐더러... 낙지볶음이.. 너무 매워가지고..ㅠ
      에고고.. 저는 그나마 좀 먹었는데..
      시부모님께서는 진짜.. 별로 못드셨어요..ㅠㅠ

  11. BlogIcon 소스킹 2017.03.20 18:53 신고

    낙지보쌈 비쥬얼... 진짜 대박입니다...
    어떻게 한 접시에 고기와 함께있는데... 낙지만 눈에 들어올까요...ㅠㅠ
    대박... 완전 매콤하고 맛있어 보이는데, 소문난 잔치집이라니... 아쉽네요 ^.ㅠ

    • BlogIcon CreativeDD 2017.03.21 14:22 신고

      저도 맛있을 줄 알았답니다... ;;
      TV 프로그램 중 그나마 생생정보통은
      어느정도 신뢰를 가지고 있었는데..
      요즘들어 자꾸 허탕을 치게되네요..ㅠ

  12. BlogIcon in사하라 2017.03.20 19:19 신고

    방송 나온 집이라도 잘 알아보고 가야겠더라구요ㅜㅜ
    낙지가 맛있게 삶기가 참 어려운데...
    맛집답게 잘 삶아 줬으면 좋을텐데 참 아쉽네요;;
    이거 양이 적으셨다니 제가 가면 공기밥 세 공기는 먹고 와야할 것 같네요ㅎ

    • BlogIcon CreativeDD 2017.03.21 14:23 신고

      낙지 삶는게.. 참.. 쉬운일이 아닌가봐요..
      그리고 저도 밥을 세공기 먹을까했는데..
      양념이 너무 매워서.. 밥 비벼먹기에도 적합하지가
      않았답니다..ㅠ.ㅠ

  13. BlogIcon 친절한민수씨 2017.03.20 19:35 신고

    요즘은 맛집 프로그램이 너무 맛아서 믿을수가없어요...
    참고로 전 수요미식회만 믿습니다 ㅋㅋㅋ
    왠지모를 신빙성이....

    복선1,2에 너무 웃겼어요 ^^
    낙지와 보쌈의 조합이 색달라서 기대했는데...

    • BlogIcon CreativeDD 2017.03.21 14:27 신고

      다녀온 분들 후기보면.. 확실히 수요미식회가 그나마 나은편인 것 같아요..
      그런데 수요미식회는.. 찾아가기 힘든 곳들이 많아서..
      (물론 서울에 거주하면 괜찮지만.. 특히 연남동이나.. 서울 중심쪽..ㅎㅎ)
      정작 자주 찾아가지는 못하다는 것이.. 흠이죠..ㅠ

  14. BlogIcon 베짱이 2017.03.20 20:33 신고

    음식은 당연히 어느정도 맛있을 테고
    오신 분들 모두 부자되세요라는 덕담에 기분까지 좋아지네요.
    그리고 의자 등받이가 이색적이네요 ㅋㅋ

    • BlogIcon CreativeDD 2017.03.21 14:28 신고

      음식이 당연히 어느정도 맛있을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았답니다..ㅠ.ㅠ

  15. BlogIcon GeniusJW 2017.03.20 20:54 신고

    ㅠㅠ~~
    기대에 썩 못미치는 곳이었군요.
    낙지가 특히 맛있었어야 했는데,
    심하게 맵고 낙지자체도 좀 질겼나봅니다~~

    • BlogIcon CreativeDD 2017.03.21 14:28 신고

      그 두가지가 가장 중요한 점이라고 생각했는데..
      에고고.. 정말 아쉬움이 많이 남았어요~ ㅠ

  16. BlogIcon ageratum 2017.03.20 23:25 신고

    요즘 TV에서 나온 맛집은 거르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닌거 같아요 ㅠㅠ
    저는 매운걸 잘 못 먹어서.. 혹시라도 여기에 가면 지옥을 경험할지도..^^:ㅋㅋ

    • BlogIcon CreativeDD 2017.03.21 14:36 신고

      방송 탄지.. 한참된 후라서.. 좀 마음놓고 찾아갔는데..
      이렇게 되고나니.. 마음이 참 안좋더라구요..^^;;;

  17. BlogIcon peterjun 2017.03.21 19:01 신고

    방송에 나왔지만, 생각보다 퀄리티가 괜찮지는 않았나보군요...
    많이 아쉬우셨을 것 같아요.
    히티틀러님 댓글 보고 빵 터졌어요....저도 무심결에 그렇게 생각했거든요. ㅠ
    외곽쪽이라는 단어와 맞물려서 말이죠. ㅋ

  18. BlogIcon sword 2017.03.22 16:33 신고

    다시갈일이 없는 집이라니... 좋네요 ㅎㅎㅎㅎㅎㅎ

  19. BlogIcon 좀좀이 2017.03.22 23:21 신고

    너무 매웠다니 과유불급이 떠오르네요. 매운 것도 적당히 매운 게 좋은데요. 그런데 낙지가 질겼다니 단순히 매운맛의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낙지가 부드럽고 소스가 너무 매웠다면 핫가이들의 성지라 볼 수도 있겠지만 낙지가 질겼다면...좀 그렇네요^^;;

  20. BlogIcon liontamer 2017.03.27 21:41 신고

    낙지를 너무 익혔거나 국산이 아니었나보네요 부르르... (맛없는 음식 먹고 나면 매우 분노하는 스타일의 1인)
    저는 낙지는 그냥 맑은 연포탕으로 먹는 걸 좋아하는 편이지만 불맛 나는 매운 낙지볶음도 좋아하긴 하는데 저건 너무 매워보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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