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베이호텔 2박을 예약하면서 

프로모션에서 제공한 1회 무료조식권을 

마지막날 사용하게 되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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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바라보면서 즐길 수 있었고..

2월 초라서 그런지 한적하기까지 해서 

여유롭게 식사하기 참 좋은 곳이었어요~



참고로 저희가 앉았던 좌석은 

왼쪽, 창가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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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음식을 담으러 출동한 상태네요! ㅎ





입구 사진도 몇장 찍었는데... 

1충에 로비 안쪽에 위치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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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8시 30분쯤이었는데..

너무나 한적해서 당황했던..ㅎㅎㅎ


그리고 창가쪽 자리가 많아서 

바다를 보며 식사할 수 있는 곳이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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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기본세팅이 마쳐진 상태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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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호텔들에서는 커피나 음료를 

처음에 물어보고 가져다주시기도 하던데..

아쉽게도 그런 서비스는 없었어요~



그래도 무료이다보니 넓은 마음으로..

샐러드바로 이동했습니다! 





우선 신선한 상태의 

샐러드바가 눈에 띄었구요~





고구마, 감자샐러드... 왼편에는 

건강에 좋은.. 마를 이용한 

샐러드도 있었어요.

(아버님 취향저격! ㅎㅎ)





여수에서 빠질 수 없는 갓김치와 

시골김, 굴이 들어간 김치와 

나물류도 있었구요. 





과일들은 종류가 아주 다양하진 않았지만..

그런대로 기본적인 것들은 있었네요.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따끈한 오믈렛이 먹고싶었는데.. 

당시는 2월 초.. 한참 계란파동이 있었던 

시기인지라.. 오믈렛 이용이 어렵다는 공지가..! 


ㅠ,ㅠ 





4가지 과일주스도 있었고.




새우죽과 소고기 미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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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안나왔는데 밥과 

따뜻한 고기류.. 튀김류.. 보쌈 등등 

익숙한 메뉴들이 많았어요~





저는 할머니 입맛이라 

잘 먹지는 않는데..


다양한 종류의 빵과, 





따뜻한 우유가 있어서 

에스프레소와 함께 곁들이면 

라떼도 가능할 것 같아요~





커피는 이쪽에서..^^





첫 음식은 부드러운 새우죽과 





신선한 샐러드로 시작했고요~ 


뭐.. 다들 아는 맛이라 

따로 맛 설명은 필요없을 것 같네요..ㅎ


특별한 맛은 아니었지만. 

야채가 싱싱해서 좋았어요~




이건 딱봐도 제 그릇이 아니라는 걸..

이웃님들은 아시려나요..?


이건.. 신랑접시입니다! 

제 그릇과는 확연한 차이가..ㅎㅎ





이건 아버님 접시고요. 





이 고운건 어머님 접시에요~ 


오해하실까봐 말씀드리는데.. 

제가 다 먹은 거 아니구요..ㅎㅎ;; 


그리고 제가 블로그를 하다보니..

어느새 어머님, 아버님도 일부러 

이쁘게 담아서 가져오시고는

사진찍으라고 그릇을 슬며시 제 앞에 

놔주십니다..^^;;


그냥 편하게 드셔도 되는데..

신랑만 게의치않고 팍팍 먹어요..ㅎㅎㅎ





오믈렛을 못 먹어서 아쉬웠는데..

신랑이 갑자기 계란후라이가 나왔다면서..

가져다줬어요~ 


사람들이 아쉬워하다보니.. 

오믈렛대신 계란후라이를...ㅎㅎ;;

이거라도 감지덕지하면서 맛있게 먹었어요!





이번엔 본격적으로 밥을 좀 먹으려고 

떠온 2번째 그릇입니다! 


생선구이는 뷔페에선 잘 기대를 안하는데 

의외로 따뜻하고 비린내도 없었고 

간도 딱 좋아서 맛있게 먹었어요. 

그리고 낙지젓갈이 넘 맛있더라구요~

버섯밥과 찰떡궁합!


다른 메뉴들도 무난하게 맛있었어요.





마무리로 제가 떠온 과일 디저트고요.





요건 어머님의 디저트..





이 오묘한 조합은 아버님의 디저트..;;; 

고등어구이가 특히 쌩뚱맞습니다..ㅎㅎㅎ





그만 먹을까 하다가.. 

호두파이가 맛있어보여서 

한 조각 먹어봤네요~ 

역시 호두파이는 맛이 없기가 

힘든 메뉴죠~ 



총평

무료 조식 이벤트로 먹게된거라..

계란파동으로.. 오믈렛을 못 먹은것을 

제외하고는 모두 만족스러웠고요~

바다전망 좌석도 많았고 

점원분들도 모두 친절하게 

기분좋게 아침식사를 마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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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어른들과 함께 이용하기에는 

국이나, 한식계열의 반찬이 

많아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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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3~4만원대의 최고급 호텔의 

조식과는 거리가 있었지만..

너무 큰 기대만 안하시면 

만족하실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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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시 신월동 19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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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강시현 2017.04.03 09:59 신고

    가족분들하고 여수 여행을 가셨군요 ㅎㅎ 정말 즐거우셨을 것 같아요. 가족 분마다 접시에 담아오는 스타일이 다 다르네요 ㅎㅎ 어머님께서 정말 단아하고 예쁘게 담아오시는 것 같아요 ㅎㅎ 저는 호텔 조식은 언제나 좋더군요 ㅎㅎ

    • BlogIcon CreativeDD 2017.04.03 11:26 신고

      그쵸~ 다들 캐릭터가 있어가지구~~
      특히 어머님께서는 제가 블로그를 한다는 걸 의식하셔서인지..
      더더욱 접시들이 예뻐지고 있어요..ㅎㅎ
      평소 아침을 안먹는 저지만.. 여행중 먹게되는 호텔 조식은..
      참 매력적인 것 같아요~ ^^

  3. BlogIcon 친절한민수씨 2017.04.03 11:51 신고

    조식에 오물렛이 없다니 ㅜㅜ
    해외나가면 고추장 챙겨서 꼭 비벼먹는데 ㅋㅋㅋㅋ (아재스탈)

    막 화려하진 않지만, 충분히 매력적인 조식이네요

    • BlogIcon CreativeDD 2017.04.06 09:39 신고

      진짜 오물렛은 넘 아쉽죠~
      계란 파동만 아니었어도... ㅎㅎㅎ

  4. BlogIcon 밓쿠티 2017.04.03 12:21 신고

    ㅠㅠㅠ계란 파동 때문에 오믈렛이 없는 호텔 조식이라니 많이 아쉽네요ㅠㅠㅠ그래도 한식이 있어서 어르신들 식사하기에 좋을 것 같아요 ㅋㅋ빵도 종류가 다양해보이구요^^

    • BlogIcon CreativeDD 2017.04.06 09:47 신고

      네! 전 오믈렛을 좋아해서 두번씩도 먹고 그러는데..
      그래도 밥반찬이 많아 든든히 먹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5. BlogIcon 블라 블라 2017.04.03 14:28 신고

    조식이지만 나름 종류도 많고 맛나보이네요 ^-^!!

  6. BlogIcon 소스킹 2017.04.03 15:37 신고

    와우.... 역시 여행은 호텔조식이죠!! ㅎㅎ
    가장 신나면서도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 ㅋㅋㅋ
    오믈렛이 없었다는게 아쉽네요 ㅠㅠ 그래도 어마어마한 종류의 메뉴인데요? 저 정도면 호텔 조식이라기보다... 패밀리 레스토랑 샐러드바? 같은 느낌이예여!! ^0^

    • BlogIcon CreativeDD 2017.04.06 09:54 신고

      저도 엄청 맛있는 거 많은 동네가 아니고서는..
      몇일 머무르는 경우에는 조식 먹는걸 좋아라하는데..!
      마침 1회 무료 조식권을 이벤트하고 있어서...
      맛나게 잘 먹고 왔습니다..^^

  7. BlogIcon GeniusJW 2017.04.03 16:17 신고

    아~~ 저렇게 조식 나온다면,
    부담스럽지 않게 왕창(?) 먹고 싶네요~~^^

  8. BlogIcon ageratum 2017.04.03 20:41 신고

    호텔 가면 조식을 기대하게 되더라구요 ㅎㅎ
    이정도면 꽤 괜찮게 잘 나오는거 같아요^^

    • BlogIcon CreativeDD 2017.04.06 09:58 신고

      맞아요~ 예전엔 안그랬는데..
      요즘 점점 나이를 먹어가는지... 호텔 조식의 매력에 눈을 떠버렸...ㅎㅎ
      말씀처럼 완전 최고급까지는 아니었지만..
      이 정도면 아침으로 충분했어요~ ^^

  9. BlogIcon 히티틀러 2017.04.03 21:27 신고

    호텔의 꽃은 역시 조식이죠ㅋㅋㅋ
    계란파동 때문에 오믈렛이 없는 건 살짝 아쉽지만, 양식과 한식이 적당히 구성된 거 같아요.
    특히나 죽이나 보쌈 같은 메뉴가 있어서 시부모님들도 식사하시기 좋으셨을 듯 해요.

  10. BlogIcon 제이(J.) 2017.04.03 23:23 신고

    계란 파동은 호텔에도 영향을 미치는 군요 ㅠㅠ 아쉽지만 다른 조식 메뉴들도 맛나보여요 +_+ 만두국도 눈에 들어오고 지금 배가 고파서 그런지 불고기도 너무 맛있어보여요. ㅎㅎ

  11. BlogIcon 청춘일기 2017.04.03 23:35 신고

    오 뷔페에 갓김치라니요+_+ 뷔페는 언제봐도 좋네요^^
    사람많으면 막 기다리고 음식떨어지고 ㅠㅠ 한가하게 이용하셔서 더 좋으셨겠네요^^

  12. 우와 조식이 무척 잘 되어 잇네요^^ 제 입에 잘 맞는 음식들이 많아서
    전 갔다면 몇 그릇을 먹엇을것 같아요^^

  13. BlogIcon 라오니스 2017.04.04 08:06 신고

    아침에 바다 바라보면서 먹는 식사는 기분이 참 좋겠습니다 ..
    저는 아침밥을 잘 안먹지만 ...
    이러 분위기라면 .. 아니 먹을 수 없겠네요 .. ㅎㅎ
    아버님의 디저트와 고등어는 다시 봐도 의문이네요 .. ^^

  14. BlogIcon peterjun 2017.04.04 16:37 신고

    아... 저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곳이네요.
    아침부터 배터지게 먹을 확률이 너무 높아서요. ㅠㅠ
    오믈렛이 아쉽다 해도 다른 메뉴들이 다 채워줄 수 있을 것 같네요.
    무엇보다 바다를 보면서 아침식사를 할 수 있다는 게 너무 좋네요. ^^

  15. BlogIcon 보리🍻 2017.04.05 03:29 신고

    전 지금 따뜻한 새우죽이 땡기네요...
    부모님 모시고 다녀오셨군요~~ 좋아하셨겠어요!!

  16. BlogIcon 베짱이 2017.04.05 12:18 신고

    기대안하는게 좋을거라는 총평....
    저것만 봐도 엄청 좋아 보이는데요?? ㅋㅋ

  17. BlogIcon 카멜리온 2017.04.05 16:32 신고

    오잉?? 무료 조식인데도 전 꽤 괜찮아보이는데요??? 무료 조식이 아닌 줄 알았습니다..
    저는 여행갔을 때 조식은 거의 안먹어서 신기하긴하네요. 저는 주로.. 편의점의 신기한 제품들을 사먹거나.. 현지 음식들을 먹거든요. 국내여행은 잘 안가봐서;;; 젊을 때만 몇번 가보고.. 그 때는 아침에 일어나서 해장라면 끓여먹고 하는게 전부였으니.. 호텔은 안가고 펜션같은데로 가서..

  18. BlogIcon liontamer 2017.04.08 23:24 신고

    오, 저 정도면 준수한데요!!! 게다가 어머님의 플레이팅이 특히 예술이네요!!!!

  19. BlogIcon 슬_ 2017.04.13 16:06 신고

    계란파동 때문에 조식 오믈렛을 못 먹다니ㅠ.ㅠ 호텔 조식 오믈렛이 참 맛있는데 말이죵ㅠㅠ
    그래도 깔끔한데다 무료이니 정말 괜찮아보이네요 :)

  20. BlogIcon Deborah 2017.04.16 11:06 신고

    보기만해도 배가 불러 오네요

  21. BlogIcon mooncake 2017.04.19 17:20 신고

    와앙 다 맛나보여요..ㅎㅎ
    그리고 시부모님들 센스 최고~!! 예쁘게 담아 사진 찍으라고 해주시니 너무 좋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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